여름에는 강아지 쿨매트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밥풀이도 여름에는 쿨매트를 몇개 사용 중인데
은근히 종류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쿨매트를 사고 싶은 분들을 위해 밥풀이가 지금 쓰는
쿨매트 장단점을 한번 적어볼까 해요
펫투데이 쿨매트는 상온에서도 계속 시원하게 사용 가능하며,
접을 수가 있다 보니까 휴대도 굉장히 편리하고요
펫투데이 강아지 쿨매트는 무독성 시험인증을 통과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해요
또한 사이즈가 넉넉하여 강아지가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며
디자인이 깔끔하고 색상도 예뻐서 집안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도
장점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블리펫 쿨매트는 흡수 수지겔이 함유되어 있어
시원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하고요
사이즈는 내경 40, 외경 60cm로 10kg 이하 반려견이
사용하기 적당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쿨매트와 달리 테투리에 푹신함 솜이 있어
강아지가 더욱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고
원단도 튼튼하고 방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랍니다
반려미인은 쿨젤이 들어있지 않고 시원한 냉감 원단과
3D 에어메쉬로 제작을 한 것이 가장 튼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다 보니 방석이든 뭐든 씹는 강아지에게 잘 맞는다고 해요
쿨젤이 들어간 제품은 강아지가 씹으면 위험하거든요
또한 양면 활용 가능, 쿠션감이 있어 강아지가 더욱 잘 쓰며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사용하면 더 시원하니 참고해 보세요
아르르 쿨썸 서핑매트는 디자인도 서핑보드 모양으로 귀엽고
색감도 파스텔톤으로 마음에 쏙 들었고요
4중 냉감 레이어 구조로 시원하고 푹신하게 사용 가능하며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원단도 듀라론이라는 냉감 신소재 사용을 했다고 하는데
이렇다 보니 닿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고요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박음질과 내구성이 탄탄하여
오래오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싶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