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많이 먹는 음식이 복숭아, 블루베리, 토마토인 것 같은데요
이런 음식은 굉장히 맛있다 보니까 밥풀이랑 함께 나눠먹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강아지에게 복숭아를 주기 전에 알러지 체크 필요하다고 하며
강아지 복숭아 급여 시, 씨앗과 껍질 제거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복숭아 씨앗은 뾰족하고 거칠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하고요
복숭아는 당도가 높아 과다 섭취 시 비만 위험이 있어
일일 급여량의 5-10%만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며, 강아지에게도 좋다 하는데요
하지만 주의점이 있는데 첫번째 주의점은 블루베리는 깨끗하게
세척한 뒤 반으로 잘라서 급여해야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사이즈가 애매한 블루베리를 강아지에게 그냥 주면
목에 걸릴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 작게 잘라서 급여를 해주시고요
블루베리 급여량은 소형견 기준 2-4개, 중형견 4-6개, 대형견 6-8개 정도가
적당하다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아지에게 토마토를 줄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는데
잘 익은 토마토를 골라서 급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덜 익은 토마토는 솔라닌 성분이 있어서 좋지 않다고 하거든요
또한 강아지에게 토마토를 줄 때는 잘게 잘라서 주는 것이 좋으며
급여량은 전체 급여량의 5-10%만 급여하는 게 좋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고요
강아지에게 토마토를 줄 때는 꼭지를 제거하고 급여해야 하는 게 좋다고 하니
이런 부분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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