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가을 진드기와 모기가 난리인 계절이에요.
산책을 하는 강아지는 물론 실내 생활을 하는 반려묘 역시나 모기에 물릴 수 있기때문에 심장사상충약은 필수!
-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필수적으로 복용해야 함
- 모기와 진드기로부터 감염되며, 치료비용이 비싸고 고통스러울 수 있음
- 예방약으로 발병률을 낮출 수 있음
- 셀라이트는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몸무게에 따라 선택 가능
- 고양이용 대형 중량 사이즈도 있음
- 올인원으로 강아지 내외부기생충약 역할을 함
- 주성분인 셀라멕틴은 심장사상충, 장내기생충, 강아지 외부기생충을 구제할 수 있음
- 안전한 제품으로, EU GMP 시설에서 생산됨
- 바르는 심장사상충약으로, 반려견이 핥을 수 없는 목 주변에 발라주면 됨
- 매달 펫팜 어플을 통해 가까운 동물약국에서 구매 가능함
- 강아지와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약 복용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매달 필요하다.
- 겨울에는 약 복용을 중단해도 되지만, 키트 검사 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으로는 넥스가드,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으로는 애드보킷이 대표적이다.
- 이 약들은 심장사상충 예방뿐만 아니라 진드기, 옴, 벼룩 등의 내부 및 외부 기생충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넥스가드는 기호성이 좋아서 그냥 먹어도 되고, 간식에 섞어줘도 된다.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애드보킷은 피부에 발라서 흡수시켜주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주기는 계절에 따라 다름
- 봄~여름에는 1달, 겨울에는 45일 간격으로 약을 발라줌
- 고양이가 외출을 하지 않아도 모기 때문에 심장사상충약이 필요함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종류는 다양하며, 주로 애드보킷, 레볼루션, 브로드라인, 프론트라인을 사용함
- 레볼루션은 액상형으로 고양이 목덜미에 발라줌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바르기 후 부작용 증상이 있을 시 동물병원에 문의해야 함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은 겨울에도 예방해야 함
- 심장사상충약을 3개월 이상 먹지 않거나 바르지 않은 경우에는 키트 검사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 외부기생충약은 매달 발라주는 것이 좋음
- 동물약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병원보다 저렴함
- 펫팜 어플을 통해 동물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음
- 동물약국에서는 일반 약국에서 적합한 허가에 따라 동물의약외품만 취급
- 강아지 진드기약 가드닐은 벼룩과 진드기 예방에 효과적
- 가드닐은 매일 산책을 나가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약
- 가드닐은 2~10kg 사이의 반려견에게는 S 사이즈, 10~20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