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천장미를 연기했던 배우 하영이 요즘 핫하다. 연기도 잘하고 신세경 닮은 꼴로도 말이 많이 나왔던 그녀가 최근 인터뷰에서 대대로 이어진 의사집안임을 밝혔는데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보자!
- 배우 하영은 1993년 8월 11일에 태어났으며, 키는 168cm이다.
- 소속사는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이며, MBTI는 ENFP이다.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전공했으나, 27살에 연기를 시작했다.
- 아버지는 현직 성형외과 의사, 어머니는 전직 간호사 출신이다.
- 2019년 KBS 드라마 '닥터프리즈너'로 데뷔했으며, 2021년 TVN드라마 '마우스'에도 출연했다.
- 2022년에는 SBS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에서는 김진주를 연기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백강혁, 양재원, 천장미 등의 인물이 등장하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제공한다.
- 백강혁은 천재 외과 전문의로, 한국대병원의 중증외상팀에 부임한다.
- 양재원은 항문외과 펠로우로, 백강혁과 함께 중증외상팀을 꾸린다.
- 천장미는 5년차 간호사로, 백강혁과 양재원을 도와준다.
- 병원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으며,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인정받지 못한다.
- 그러나 이들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를 본다.
- 드라마는 환자에 대한 사명감을 우선시하는 이들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