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운 롱패딩 세탁기 건조기 흰색 패딩 세탁법 얼룩 제거 글.사진 @은하계쓰 구스다운 패딩 세탁, 준비부터 꼼꼼하게! 추운 겨울 필수템인 롱패딩! 구스다운이나 오리털이 보온성은 좋지만, 과정이 까다로워 걱정되시죠? 오늘 제가 깨끗한 세탁법을 시작부터 끝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빨래 전, 반드시 주머니에 있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단독 세탁을 준비하세요. 세탁라벨에 적힌 주의사항을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손세탁 및 일반 세탁기로 진행 가능한 경우인지 혹은 건조기 사용가능한지 기호를 꼭 확인하세요. 롱패딩 세탁기 방법 롱패딩을 세탁기에 넣을 때는 옷감과 충전재를 보호하기 위해 알맞은 모드와 전용세제는 필수~ 드럼 or 통돌이 모두 관계없고요. 망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1) 세제는 울샴푸 혹은 다운워시 전용으로 선택해서 표기량에 맞춰서 넣어요. 중성세제 or 전용 울샴프 단, 섬유린스는 사용하지 않아요. 2) 울코스 선택 코스는 '울/섬세'를 선택하면 온도, 헹굼, 탈수 알아서 잘 맞춰는데, 만약에 수동으로 돌리게 되면 아래 사항을 체크합니다. - 온도 설정: 미온수(30도 정도)설정 - 탈수 : 약한 힘으로 돌리고, 강한 탈수는 피하세요. 3) 건조하기 건조는 위 사진처럼 건조대에 뉘워서 말리면 솜이 한쪽으로 쏠리는걸 막을 수 있어요. https://tv.naver.com/v/32594367 흰색 패딩 세탁법 및 패딩 심...
아직은 꽃샘추위로 인해서 춥기는 한데 곧 겨울 옷들을 정리해야될 시기가 다가오네요. 그중에서도 롱패딩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고마운 존재 집에서 세탁기로 패딩 세탁을 할때는 케어라벨을 확인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에서 신경을 쓰는 이유는 방수, 기능성과 오리털, 구스다운 같은 충전재 사용한 패딩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멋스럽지만 때와 얼룩이 쉽게 눈에 띄어 관리가 어려운 흰패딩은 올바른 세탁법을 통해서 깨끗하게 유지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세탁기 패딩 세탁 1. 세탁 준비 단계 세탁하기 전 패딩이 물세탁이 가능한지 확인을 위해서 케어라벨을 살펴봅니다. 구스(거위털) 또는 합성 솜으로 채워졌는지 충전재를 확인했어요. 소매, 카라 등 때가 탄 부분이 있다면, 중성세제를 이용해 애벌빨래 느낌으로 처음에 묵은때 제거를 먼저 시도하는데 얼룩제거제를 바르고 솔이나 스펀지를 이용해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도 좋아요. 2. 세탁기 사용 지퍼와, 벨크로를 닫고 세탁망에 넣어서 옷이 손상되지 않도록 신경썼어요. 또한 가능하면 용량이 넉넉한 세탁기에 넣어야 패딩이 세탁기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옷이 꽉 차면 제대로 세정되지 않고 손상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중성세제를 넣고, 자극이 많이 되지 않는 약한 란제리/울모드를 선택했어요. 과도한 세제 사용은 헹굼이 어렵게 하고, 보온성을 ...
구스다운패딩 세탁 롱패딩 세탁기 패딩 세탁 글.사진 @은하계쓰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축구하고 노는 아들 덕분에 일찍부터 패딩세탁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패딩을 드라이클리닝하면 돈도 들뿐더러, 오히려 구스다운의 깃털, 솜털 충전재가 가라앉고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몇해전부터 집에서 순한 중성세제를 넣고 패딩세탁법을 이용해서 구스패딩을 관리하고 있어요. https://naver.me/Fd7031A7 패딩세탁 전용세제 울샴푸 세탁기 손빨래 [BY 은하계쓰] 오리털, 구스다운 충전재가 들어간 패딩을 오래도록 입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탁 및 ... naver.me 방법은 손빨래와 세탁기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선 세탁기를 이용하는 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 01. 구스 롱패딩 세탁기 준비물: 울세제, 얼룩제거제(선택) 롱패딩의 소매와 카라에 얼룩이 있을땐 먼저 얼룩제거제를 발라요. 2. 세탁기에 지퍼를 잠근 옷을 넣고 물양에 맞게 세제를 투입구에 넣어요. 중성세제도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옷감이 상하지 않기 위해 나온 순한 울샴푸를 선택하는게 좋아요. 또한 제품마다 넣는 양은 달라질텐데, 이 제품의 경우엔 구스다운패딩 1개에 울샴푸 30ml 이었어요. 3. 차가운 온도에서 약한 코스로 선택해서 돌려요. 일반적으로 겨울옷, 니트는 충전제와 원단이 상하지 않도록 울코스로 돌리는데, 이렇게 하면 탈수도 약으로 돌아가니까 옷감...
요즘 환절기라서 옷 입기가 애매해서 겨울옷 정리를 미루다가 이번주에야 다 정리했네요. #홈드라이세제 활용하기 좋은 #울세제 넣고 #롱패딩세탁기 넣고 돌리고, #손빨래 로 #니트빨래 깨끗하게 하고 #중성세제 넣은 #패딩세탁법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 부피를 줄이는 #패딩압축팩 속에 넣어서 지난 두꺼운 옷 보관했답니다. 울소재 니트류, 패딩을 세탁소에 맡기면 세탁비 금액이 크잖아요. 그리고 구스다운 패딩의 경우 깃털, 솜털 충전재를 드라이클리닝하면 오히려 보온력이 뜰어져서 물세탁하는게 좋다고 해서 최근에는 집에서 세탁 중성세제 넣고 홈드라이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사용하는 울세제는 베타인계 계명활성제로 EWG 기준 그린등급 원료로 KSM 기준 생분해도가 뛰언 제품이었기에 마음 놓고 아이 빨래에 활용해도 좋은 정도였어요. 오리털 패딩 세탁 방법은 세탁기, 손빨래 2가지 방법으로 하는데 이번에는 간편하게 세탁기를 이용했어요. 롱패딩 세탁기 돌려서 빨래하기 시작! 1) 소매, 카라에 얼룩이 있다면 먼저 얼룩제거제를 바르기 2) 세탁기에 지퍼를 잠근 후 넣고 물양에 맞게 중성세제 넣기 거위털 패딩점퍼 1개에 울세제 30cc 넣었어요.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순한 중성세제를 사용했지요. 3) 차가운 온도에서 약한 코스로 선택해서 동작 시작하기 패딩류, 니트류는 원단이 상하지 않도록 울코스로 돌렸어요. 탈수도 약으로 돌아가니까 옷감이 상하지 않아요. 4...
구스 패딩 세탁기 패딩 얼룩 손세탁 롱 패딩 세탁 법 글.사진 @은하계쓰 이번 주는 날씨가 꽤나 쌀쌀하네요. 매일 패딩만 입고 다녀서 그런지 구스 다운이 오염이 많이 되었더라고요. 특히 둘째 아들의 겨울 아우터는 많이 더러워져서 그대로 입힐 수가 없었기에 결국, 패딩 세탁을 하게 되었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소매에 꼬질꼬질하게 패딩 얼룩까지 생겨서 도저히 그냥 입힐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렇지만 롱패딩 드라이클리닝 가격도 만만치 않고, 오히려 충전재 기능이 떨어질 염려가 있다고 해서 돈도 아낄 겸, 몇 년째 집에서 물 빨래하고 있는데, 빵빵하고 보온성도 그대로여서 잘 입고 있어요. 세탁기 & 손빨래 2가지 알랴줌~! 패딩 세탁기 활용! [재료] 중성세제 베이킹소다 (선택) 패딩 세탁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면 되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순한 홈드라이용 울샴푸를 선택했고, 베이킹소다도 함께 사용하면 세척력이 더 좋아져요. 1)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중성세제 넣기 액상세제의 제품설명서를 참조, 수조의 물양에 맞게 세제를 넣어요. 또한 옷의 먼지는 미리 털고 버클과 지퍼는 잠가요. 2) 차가운 온도에서 '약' 코스로 돌리기 보통 울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3) 탈수를 약으로 돌리고 세탁이 끝나면 건조대에 뉘어서 말리기 패딩 손세탁 시작! 1) 큰 비닐봉지에 숏패딩 넣고 중성세제 1큰술, 베이킹소다 1큰술 넣기 (숏패딩 1개 =...
겨울옷은 니트, 패딩등 관리가 까다로운 의류가 많아서 비용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이번에 홈드라이 세제를 사용해 보니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깨끗하게 세탁기로 패딩 세탁법 니트 세탁법이 가능하는 걸 알았지 뭐예요?! 그전에는 오리 털 점퍼나 캐시미어 니트류는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는 걸로만 알았는데 이제는 집에서 중성세제를 활용해서 간편하게 홈드라이가 가능해져서 돈 벌었지 뭐예요?! 살림백서 액체 울 세제는 울, 실크, 면 등 고급 의류 및 신생아용 아이 옷까지 세탁이 가능한 저자극 중성세제였어요. 계면활성제 같은 경우에는 옷을 깨끗하게 세척해 주기는 하지만 혹여 옷에 잔류 남아서 트러블을 일으키면 어쩌나 걱정이 되죠. 그래서 저도 아이들 어릴 때는 매일 빨래를 삶았었어요. 그런데, 살림백서 액체울세제는 베타인계 계면활성제와 EWG기준 그린등급 계면활성제로 KSM기준 생분해도가 뛰어난 제품이었고 뿐만 아니라, 원료를 모두 공개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번거롭게 삶을 필요 없이 아기 빨래에도 마음 놓고 사용해도 되겠더라고요.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테니까~ 울 세제 사용하는 모습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컵에 따라서 제형을 보여드릴게요. 움짤 보시면 알겠지만 묽은 느낌이고요~ 색깔도 없고 세제 특유의 강한 향도 더더욱 없었어요. 그럼, 먼저 오리 털 패딩 세정부터 해볼게요~ 손빨래를 해도 되지만 손으로 하면 힘드니까 세탁기를 이용했어요. 1) ...
코로나 19 때문에 2월 그냥 훅~ 보내고, 아이들 개학도 늦춰지다보니 봄이 오는 줄도 몰랐어요. 며칠전에 큰 맘 먹고 동네 공원에 산책을 갔는데요 세상에~ 산수유가 이쁘게 피었더라고요. 봄이 오는것도 몰랐다니..ㅠㅠ 그러고보니 봄 맞이 대청소도 올해는 아직 못한거 있죠? 그래서 이번주에 급하게 집안 정리하고 있어요~ 겨울에 입었던 모직코트 세탁소에 맡기고~ 극세사 이불 빨래방도 다녀오고~ 어제는 구스다운패딩점퍼도 하나씩 둘씩~ 손빨래도 하고 있어요. 어차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하잖아요. 집에서 청소, 빨래나 할라고요.ㅋㅋㅋ 글구 오리털잠바 집에서 물빨래/ 손세탁 해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몇년째 이렇게 관리하고 있어요. 오리털패딩점퍼 세탁법 집에서 손빨래 하기 주재료: 미온수, 세탁세제 1큰술, 베이킹소다 2큰술, 칫솔 겨우내 큰아이가 잘 입었던 구스다운패딩점퍼예요. 겨울 내내 입었더니 아주 꼬질꼬질하네요~ 1) 패딩 1개에 베이킹소다 2큰술, 중성세제 1큰술 뿌려주고~ 2) 미온수를 샤워기로 휘~~뿌려주었어요. 3) 조물조물 손으로 주물러서 거품을 좀 잘 내주세용~ 4) 1시간가량 방치합니다. 비포 앤 애프터 사진! 1시간 후에 보면 이렇게 땟물이 더 많이 나왔죠? ㅋㅋ 아옹~~때가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울 아들래미 뭐 하고 다닌건지..ㅋㅋㅋ 4) 오염이 심한 목카라, 소매깃등은 칫솔로 잘 문질러 주세요. 5) 물에 ...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졌죠? 어제 오후에 동네 마실을 가보니 벚꽃도 많이 피었더라고요. 주말동안에 내렸던 봄비가 봄꽃을 피우는 에너지가 되었던가 봅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뀔때면 주부들은 손길이 바빠집니다. 은하계맘 또한 주말마다 겨울옷, 겨울이불 등등 정리하고 봄맞이 대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죠. 종종 베이킹소다 활용해서 세탁하는 모습 보여드렸잖아용~ 오늘은 오리털 롱패딩 세탁법 폿팅 준비해보았어용~ 거위털 패딩세탁등 다운의류는 흔히 드라이클리닝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오리털이나 거위털 안에 있는 유지분을 손상시켜서 패딩의 복원력이 떨어질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랫동안 잘 입기 위해서는 물세탁이 효과적이예요. 또한 빨래를 할때에 다운 의류인 핵심인 유지분 보호를 위해서' 섬유유연제, 표백제는 피하는게 바람직해요. 그래서~ 의류전용중성세제를 넣는게 좋구요, 특히 '울샴프'가 적당합니다. 알칼리성 비누는 좋지 못해용~~ 01) 덕다운 롱패딩 세탁기 로 빨기 25~30도 미지근한 물에 울샴프를 넣고 '란제리코스' '울코스'로 세탁시 빨래망에 패딩점퍼를 넣어서 돌려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합니다. 근데 저는 1년에 한번 빠는거라서 확실하게 빨아주는걸 좋아해서 손빨래하고 있어요. 욕조 있는 분들은 저처럼 손빨래를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몇년째 하고 있는 모습 준비해보았어요. https://tv.naver...
요즘 날씨가 따뜻해졌죠?그래서 주말마다 겨울옷 정리도 하고 봄맞이 대청소도 하고 있어요.얼마전에는 오리털롱패딩 세탁해서 보관을 했답니다.세탁기를 이용하거나 손빨래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가계 절약도 되더라고용.^^잇님들께도 제가 집에서 손쉽게 하는 롱패딩 세탁법 알려드리려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봤어요. https://tv.naver.com/v/18945303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구스다운 패딩 손빨래 집에서 물세탁 보관방법 꽃보다 은하계쓰TV | 집에서 구스다운 거위털패딩 /오리털 물세탁 손빨래 하는 방법 알려드셔용~ [준비물 숏패팅 1개당] 패딩이 잠길만큼의 물 적당량, 중성세제 1큰술, 베이킹소다 1큰술, 칫솔 1) 욕조에 파카를 넣고 세탁용 물비누 1큰술, 베이킹소다 1큰술을 뿌려요~ 2) 샤워기를 틀어서 물을 점퍼가 잠길 만큼 채워줍니다. 3) 손으로 패딩점퍼를 주물러주고 1~2시간 정도 이대로 불립니다. 4) 오염이 심한 소매깃이나 카라부분은 칫솔로 문질러줍니다. 5) 불렸던 물을 버리고 발로 밟아서 물을 짜내고~ 다시 새물을 tv.naver.com 집에서 거위털 구스다운패딩 /오리털 롱 패딩 세탁법 2가지 알려드려요~ 첫째) 세탁기 활용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들은 세탁망에 롱패딩 넣어서 울코스로 세탁기 돌린 후 빨래건조대에 널어서 건조합니다. 둘째) 손세탁 저는 성격상 손빨래가 ...
오늘은 제가 베이킹소다 사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중탄산나트륨은 세척, 청소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요즘처럼 봄대청소 시즌에는 매일 찾게 되는 것 같아용~ 나름 주부구단 은하계맘이 자세히 살림법 알려드릴께요~ 1)베이킹소다 빨래 냄새 없애기! 세탁기 돌릴때 세제통에 한스푼씩 넣으면 냄새제거에 탁월해요! 세탁기를 이용해서 빨래를 하면 이상하게 굽굽한 냄새가 날때가 있죠? 특히 장마철이나 습한 여름철에는 그런 경우가 아주 비일비재하죠. 그래서 저는 빨래할때 세제 통에 베이킹소다 1큰술 꼭 넣어요~ 이걸 넣어주면 세균번식을 막아주어서 여름철 빨래 쉰냄새를 예방할 수 있어요 혹여 깜빡하고 그냥 빨아서쉰 내가 날때에는 후속조치로~ 뜨거운 물에 baking soda 2큰술 풀고 옷 1개 넣고 1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다시 물에 헹구고 탈수 후 햇볕에 바짝 말려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2) 책가방 세탁 (찌든때 제거) 겨울방학동안 모른척 묵혀두었던 아이들 중고등 초등학생 책가방, 혹은 어린이집 유치원 가방~ 그외 여행용 백팩, 등산가방 등등 집에 꼬질꼬질 묵은때가 있는 가방들이 많아서 요즘 주말마다 책가방 세탁하고 있답니다. [준비물] 큰 비닐봉지, 미지근한 물 적당량, baking soda1큰술, 중성세제 1큰술 https://tv.naver.com/v/19103368 비닐봉지에 가방을 넣고 baking soda 1큰술, 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