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기 좋은 거제도 1박 2일 여행코스와 외도보타니아, 거제식물원 정글돔, 유람선 안내, 숙소 호텔, 맛집 등 가볼 만한 관광 명소를 고스란히 담았어요~
-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도 본섬에서 배로 30여 분 거리에 위치
- 외도 보타니아 관람시간은 8:00~19:00(하절기), 요금은 11,000원
- 외도 보타니아는 다양한 풍경을 제공하며, 특히 선인장 정원과 비너스 가든이 유명
- 외도 보타니아는 섬의 자연 상태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조경을 함
- 외도 보타니아는 외도 해상농원(1997년)에서 외도 보타니아로 개명(2005년)
- 외도 보타니아는 약 2시간 동안 관람 가능하며, 다양한 시설물이 있음
- 여행 중 관광버스 기사님이 추천한 식당에서 식사
- 거제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앞에 위치한 해송횟집에서 저녁 식사
- 업그레이드된 라마다 스위츠 거제 호텔에서 숙박
- 해송횟집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즐김, 회무침이 맛있었음
- 라마다 호텔에서 지세포항을 감상
- 경성한우국밥에서 소고기 해장국과 콩나물 해장국을 먹음
- 거제도에서 꿀잠 후 지세포항에서 관광유람선 탑승
- 외도까지 가는 길에 해금강을 배로 드라이브하며 1시간 소요
- 지세포 관광유람선 코스는 지세포항에서 출발해 해금강과 외도 보타니아 도착
- 출항 시간은 8:00~17:00이며, 왕복 요금은 22,000원
- 유람선에서는 돌미역, 새우깡, 멀미약, 생수, 커피 등을 판매
- 지세포 유람선 터미널에서 표를 구매하고, 9시 30분 출항 시간 대기
- 스타벅스 커피와 유자 몽돌빵을 먹으며 출항을 기다림
- 멀미약은 준비하지 않았지만, 물결은 잔잔함
- 배 출발 후 갈매기들이 몰려와 새우깡을 줌
- 외도를 지나 해금강까지 갔다가 다시 외도로 돌아올 예정
- 거제도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은 외포항 멸치 맛집 방문
- 외포항은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아담한 항구
- 멸치를 터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멸치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이 많음
- 거제수협 외포 위판장 앞에서 멸치 터는 소리가 들림
- 멸치가 떨어지면 그물이 있어 안전함
- 관광버스 기사님이 추천하는 거제 맛집 국자횟집 방문
- 멸치 철이라 멸치회무침을 포함한 멸치 요리가 많음
- 멸치 튀김, 멸치 부침개, 멸치찌개 등을 맛볼 수 있음
- 봄에는 생멸치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꽃게와 갑오징어, 자연산 멍게도 있음
- 대부분의 멸치는 젓갈을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