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주문진항 근처에서 생선구이로 점심을 먹음
- 수산시장에 들러 구경한 후 카페 & 베이커리 제니엘로 이동
- 카페에서 유자 스무디와 바나나 푸딩을 주문
- 창가 자리에서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
- 푸딩은 컵과 타월 등 자체 굿즈도 판매
- 가격에 뷰값이 포함된 것으로 보임
- 카페 이름은 생선 형상에 의미와 이야기를 붙여 지음
-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함

- 강릉 베이커리 카페 '에펠루아'로 향함
- 카페 건물 옥상에 에펠탑이 있음
- 빵들이 유리문안에 들어가 있어 위생적임
- 매일 아침 100가지 이상의 빵을 직접 만듦
- 사과빵, 카페라떼, 플레인 요거트스무디를 주문함
- 사과빵은 졸인 사과 알맹이와 크림치즈가 들어있음
- 네이버 리뷰를 하면 강강빵을 준다고 함
- 강강빵은 에스프레소 커피와 밀가루가 아닌 타피오카 전분으로 만듦

- 오전에 아르떼 뮤지엄과 하슬라아트월드를 방문 후 생선구이 맛집 방문
- 생선구이 맛집은 강릉 강문해변 세인트존스 호텔 근처에 위치
- 맛집은 중소기업 규모로 매우 넓으며, 사람들이 많음
- 생선구이 정식과 영양솥밥, 생선구이가 제공됨
- 식사 후 근처 카페 '강릉커피빵'에 방문
- 카페에서는 커피빵, 순두부 모나카, 감자 아이스크림, 커피잼 등을 판매
- 강릉커피빵 본점은 강릉 씨마크 호텔 맞은편에 위치
- 감자 아이스크림은 감자 맛이 강하지 않으며, 커피빵은 보헤미안 로스팅 원두로 만들어짐

- 썬크루즈 스카이라운지 카페 방문
- 9층 전망대에서 바다 조망을 즐김
- 조각공원과 해돋이 광장 방문, 바다부채길을 볼 수 있음
- 썬크루즈 10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에서 아포가토를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