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펭귄 퍼레이드, 그레이트오션로드, 동물원, 시내 관광, 자유 여행 일정, 호주 기념품 등 총정리~
-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 워크 방문기
- 아침 식사 후 아폴로베이에서 출발, 포트 Campbell National Park 도착
- 12사도 바위 중 8개만 남아 있음, 파도와 바람, 안개 등이 만들어낸 조각품
- 주변에는 왈라비, 고슴도치, 설치류, 뱀 등이 서식
- 로크아드호 침몰 지점 방문, 영국에서 온 배가 난파된 곳
- 그레이트 오션 로드워크는 충분한 일정으로 숙박하며 다니는 것이 좋음
- 이번 생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을까 고민함
- 펭귄이 사는 섬, 필립 아일랜드는 멜버른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위치
- 펭귄 퍼레이드는 일일투어로 참여 가능하며, 오전에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
- 필립 아일랜드로 가는 길에는 마루 동물원과 소나 양 목장이 있음
- 필립 아일랜드에는 전망대와 펭귄 굴, 집단 서식지 등이 있음
- 펭귄은 약 30cm 몸길이에 1kg 정도 나가는 페어리 펭귄으로, 보호 대상임
- 펭귄 퍼레이드는 매일 밤 6시 30분경에 시작되며, 약 1,485마리의 펭귄이 출연함
- 필립 아일랜드 방문 시에는 핸드폰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일일투어로 필립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를 방문
- 마루 동물원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
- 필립아일랜드로 가는 길에 블랙 앵거스 소농장을 다수 발견
- 마루 동물원에서 호주 동물들을 관람, 아기 캥거루에게 먹이를 줌
- 필립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는 멜버른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위치
- 펭귄 퍼레이드에서 펭귄들의 모습을 감상
- 다음날 펭귄 퍼레이드 일일투어 참여,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방문
- 콴타스 항공은 시드니와 멜번을 1시간 30분에 이동
- 책값은 비싸지만 식물과 동물 관련 책은 구매하지 않음
- 멜번은 문화와 교육의 도시로 알려져 있음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관광객이 많아 책 읽는 사람보다 많음
- 멜번의 교통카드는 마이키 사용, 시내 중심지에서는 무료 트램 이용 가능
- 플린더스 역,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등 멜번의 주요 명소 방문
- 호주 여행 8일 일정 소개
- 인천공항에서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까지 9시간 40분 소요
- 하이드파크, 로얄보태니컬 가든, 오페라 하우스, 타롱가 동물원 방문
- 시드니 패디스 마켓, 피시 마켓, 달링 하버, 록스 마켓 & 센터 방문
- 멜버른 팬 패시픽 호텔에서 숙박하며 퀸 빅토리아 마켓,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등 방문
- 그레이드 오션 로드 투어 참여
- 멜버른에서 시드니 쉐라톤 하이드파크 호텔로 이동 후 울워스 마트 쇼핑
- 시드니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
- 호주에서 구매한 기념품 목록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