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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또띠아 부리또 만들기 다이어트 닭가슴살 또띠아 요리 다이어트 밀프렙 또띠아랑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요리 대표 재료죠? 말로만 다이어터지만 냉장고에 요거 두 가지 없으면 살짝 불안해집니다. 닭가슴살 삶은게 좀 남아서 다이어트 밀프렙 만들어봤어요. 삶은 닭가슴살이랑 채소, 김치, 잡곡밥 조금 넣어 볶음밥처럼 만들어 또띠아에 치즈와 함께 말아주면 닭가슴살 부리또. 밥이랑 닭가슴살이 들어가니 한 끼 식사로 꽤 든든합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 닭가슴살 다이어트 요리로 추천해요. 저는 다이어트식으로 먹지만 아이들 있는 집. 특히 일하는 엄마들은 아이들 도식락이나 아침으로 밀프렙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다이어트 또띠아 요리. 닭가슴살 부리또 만들기 시작합니다. 닭가슴살 부리또 재료 또띠아 4장 닭가슴살 1.5개 크래미 3개 김치 1/2C 양파 1/3개 대파 1대 파프리카 약간 현미잡곡밥 1공기 모짜렐라 치즈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고춧가루 1/2T 간장 1T 굴소스 1/2T 닭가슴살 부리또 재료입니다. 부리또는 또띠아에 고기와 야채, 치즈, 밥 등을 넣어 네모난 모양으로 만든 다음 구워주는 멕시코 요리에요. 삶은 닭가슴살 있어서 사용했는데 편하게 닭가슴살 팩으로 된거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대파, 양파, 파프리카, 크래미, 김치, 밥이랑 치즈, 그리고 또띠아 준비했어요. 들어가는 채소 종류는 있는거 활용하...

또띠아 요리 불고기 부리또 만들기 남은 소불고기 요리 일요일 저녁은 냉파 겸 해서 부리또 만들기~ 냉파라고 썼지만 불고기 부리또 좋아해서 버섯 불고기 해먹으며 불고기 조금 덜어놨지요. 부리또는 구운 또띠아에 소고기나 닭고기 등과 양념한 밥을 넣어 둥글게 감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에요. 간식으로도 좋고 밥이 들어가니까 식사로도 좋은 메뉴랍니다. 소불고기 할때 넉넉히 만들어 부리또에 활용하면 좋더라고요. 자주 먹는 불고기도 요렇게 만들면 색다른 요리가 되거든요. 또띠아 요리, 소불고기 요리. 불고기 부리또 만들기 시작합니다. 불고기 부리또 재료(2인분) 또띠아 2장 불고기 냉동 볶음밥 1인분 맥시칸 치즈 1/2C 양상추(카이피라) 그릭요거트 2T 부리또 재료입니다. 또띠아와 불고기, 볶음밥, 치즈와 아삭한 채소 준비했어요. 여러가지 치즈 가늘게 썰어서 판매하는 맥시칸 치즈로 준비했어요. 부리또엔 모짜렐라치즈보다 멕시칸 치즈가 잘 녹고 어울리더라고요. 재료 손질하기 버섯 불고기 만들때 불고기만 조금 덜어놓았어요. 양념 없이 국물 없이 고기만 사용합니다. 가위로 먹기 편하게 잘라주었어요. 냉장고에 잠깐 넣어놨더니 뻣뻣해져서 팬에 볶아 따뜻하게 데워주었어요. 불고기가 따뜻해야 치즈가 녹거든요. 바로 볶아서 사용하실거면 국물 없이 바싹 볶아주세요. 아삭하고 단맛이 나는 카이피라 가늘게 채 썰어주었어요. 양상추나 로메인등 아삭한 쌈채 종류 사용하시...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네요. 어제부터 나물반찬에 오곡밥 복쌈 싸서 드셨지요? 저도 주말에 나물 많이 만들어서 복쌈도 싸먹고 비빔밥도 비벼먹구요. 안주겸 저녁으로 나물피자도 만들어봤더니 남편 반응이 굿굿 이더라구요. 매번 똑같은거 먹으려면 좀 질리니까 나물 넉넉히 만드셨으면 나물피자도 만들어보시고 오늘 포스팅하는 대보름 나물 부리또 만들기도 해보셔요~ 저는 주말 아침 메뉴로 만들어 먹었는데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무채나물 만들었던거 무국으로 변신시켜서 함께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 대보름 나물 부리또 만들기 재료 (4인분) 또띠아 4장, 밥 1.5공기, 보름나물, 맛간장 1T, 참기름 1T, 모짜렐라치즈 넉넉히 보름나물 남은걸로 부리또 만들기~ 요렇게 만들어주면 아이들도 좋아할꺼 같아요. 만드는건 초간단요리 입니다~ 나물 볼에 담고 가위로 작게 잘라줍니다. 전 가지나물, 호박나물, 다래순나물, 뽕잎나물, 콩나물, 시금치나물 요렇게 넣었어요. 저는 찬밥 데워서 사용했어요. 밥 넣어 나물이랑 잘 섞어주고 간 보니 좀 싱거워서 맛간장이랑 고소하라고 참기름도 넣어주었어요. 모짜렐라치즈 넉넉히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또띠아 한 장 깔고 밥 모양 잡아서 올려줍니다. 또띠아는 좀 큰 사이즈가 밥 양을 넉넉히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풀무원 20센티 또띠아 사용했습니다. 풀리지 않도록 윗부분 접고 양옆 안으로 넣어준 후에 돌돌 말아줍니다. 한공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