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김치
15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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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 김치 간단하게 만드는 김치 종류 여름 무김치 담그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여름김치로 무채 김치 만들어 봅니다 절이지 않고 바로 버무려 만드는 무생채하고는 조금 다른 맛으로 먹어볼 수 있는 무채 김치예요 짠지라고도 하죠 여름 무는 매운맛이 강해 김치로 잘 담아먹지 않는 편인데요 맛있게 담아놓은 무채 김치는 비빔밥 재료로도 좋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밑반찬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 때문에 꼭 담게 되네요 매운맛없이 아삭함만 남아있는 무채 김치 만드는 법 지금 함께 만들어보아요 무 1개 (중) 굵은소금(절임용) 1/2컵 사이다 200ml(생략 가능) 김치 양념(본문 참조) 통깨 쪽파(대파 가능)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적었습니다 중간 크기 무한개 채썰어 무채 김치를 만들건데요 무채 김치는 절이는 시간도 짧고 물빼는 시간도 없으니 무채 썰어서 절이기 전에 김치양념 먼저 만들어 봅니다 김치 양념 먼저 만들기 무채는 금방 절여지니까 김치 양념 먼저 만들어 놓고 무채를 절여주세요 김치 양념 재료는 건고추, 고춧가루, 홍고추 세 가지를 준비했지만 고춧가루만 넣고 김치 양념을 만들어도 되니 들어가는 재료는 참고만 해주시고요 마늘, 생강, 새우젓, 멸치 액젓. 양파 파 흰 부분 이런 재료는 기본적으로 모두 넣어주었어요 여름 무는 가을무에 비해 맛이나 식감이 떨어지는 편이라 김치 양념을 조금 신경 써서 준비해 봤다죠 건고추를 사용할 경우에는 먼저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불...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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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절이지 않고 빠르게 무생채 레시피 무생채무침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간단하게 만드는 김치로 무생채 만들어 봅니다 무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겨울 무가 제일 맛있는 건 다들 아시죠 봄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은 총각무나 열무김치를 많이 담아먹게 되는데요 재료 다듬고 절이고 김치 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렇다고 김치를 안 먹을 수는 없고 말이에요 이럴 때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가 무생채 가 아닌가 싶어요 무채를 절여서 만드는 채지도 있는데 무생채는 절이지 않고 복잡한 재료 없이 바로 무쳐서 먹는 김치라 반찬 없는 날 무생채 한 가지에 계란프라이 하나면 무생채 비빔밥까지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새콤달콤한 맛에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무생채 오늘은 식초맛을 뺀 무생채를 만들어 볼거예요 함께 만들어봐요~~^^ 무 1/2개 쪽파 약간 새우젓 1 큰 술 생강 즙 1 작은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생략 가능) 소금 1 작은 술 마늘 1 큰 술 양파 1/2개(생략 가능) 고춧가루 4 큰 술(가감할 수 있음) 통깨 약간 설탕 1 작은 술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적었습니다 무생채에 들어가는 재료들이에요 먹고 남은 무가 있어서 1/2개 사용할 거고요 쪽파와 양파를 준비했는데 무생채는 풀을 쓴다거나 사과 즙, 배즙 을 넣지않고 기본양념만으로 간단하게 호다닥 버무려 먹는 생채 김치 여서 재료는 너무 간단해요 기호에 따라 식초를 넣기도 하는데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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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김치 무생채하고는 조금다른 무김치 채지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무채 김치 만들어봅니다 절이지 않고 바로 담아먹는 무생채하고는 조금 다른 무김치 채지입니다 배추김치 담는 거와 같이 무를 절여서 만든 김치라 익을수록 맛있고 집에 나물 반찬 만드는 날 무채 김치 넣고 함께 비벼 먹기도 좋은 무 김치죠 담는 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으니 김치 담기 번거롭다 생각한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무채 김치 추천합니다 무 1개 (대) 절임용 소금 1/2컵 쪽파 김치 양념(본문 참조)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적었습니다 마트에서 장보기 하는데 여름 햇무가 나와있더라구요 가을무보다는 맛이 떨어지겠지만 요즘같이 장마가 계속 이어지는 날에는 여름 햇무가 반갑기만 하네요 저녁에 콩나물밥하고 무채 김치 담아서 비벼 먹을까 싶어 커다란 여름 햇무 1개 장바구니에 담아왔어요 무는 채칼에 썰기 좋게 반으로 갈라주고 다시 반으로 갈라 채칼로 썰어주었어요 칼로 써는 것보단 편해서 채칼을 사용하긴 하는데 채칼도 사용하기에 따라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장갑을 끼고 사용하세요 무생채는 절이지 않고 바로 담아먹지만 무채 김치는 굵은소금에 절여서 담아요 무김치니깐요... ㅎ 무크기에 따라 소금 양도 달라지겠지만 큰 무 1개 정도에 굵은소금 1/2컵을 사용했어요 소금양은 가감해서 사용하세요 무생채나 무채 김치에 빠지면 섭섭한 쪽파도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바로 버무린 무채 김치는 쪽파 향이 나서 더 맛있어지는 거 같...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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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채김치(채지) 담기쉬운 김치 무생채 무채김치 담는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담기쉬운 무채 김치 만들어봅니다 추운 겨울에 먹을수 있는 채소가 많질 않아서 장보러 갈 때마다 무슨 반찬을 만들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그나마 반찬 걱정 덜어주는 야채가 있으니 그게 바로 겨울 무라죠 달달하고 시원해서 무나물이나 무생채 등을 만들어 먹음 반찬으로도 비빔밥 재료로도 정말 맛있잖아요 무채 김치나 무생채는 사실 같은 반찬이라 생각해도 될 거 겉은데요 굳이 다른 점을 따지자면 무생채는 절이지 않고 만든다는 게 좀 다른 점일 거 같아요 무생채는 새콤달콤한 맛을 내주는 게 포인트고 무채김치는 무를 절여서 만드는거죠 지방에 따라 채지라고 부르기도 해요 무채 김치든 무생채든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담을 수 있는 김치 겸 밑반찬이니 맛있는 겨울무가 있을 때 무조건 담아 먹는게 최고죠..ㅎㅎ 겨울무 김치 양념(본문 참조) 굵은소금 쪽파 고춧가루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적었습니다 집 앞 로컬푸드에 갔더니 이렇게 겨울무를 한 보따리씩 담아서 착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조금은 못생긴 무라는 걸 알고 샀는데 워낙 가격이 저렴해서 이 중에 몇 개만 건져도 남는 장사 아닌가 싶어서죠 여윽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껍질 벗겨내고 잘라낼 것들은 잘라주니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겨울무가 까꿍~~~ㅎ 깨끗하게 씻어서 몇 개는 무채 김치로 만들고 몇 개는 무나물이나 깍두기를 만들 거예요 무 채 썰어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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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절이지 않고 아삭한식감 그대로 무채김치(채지)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아삭아삭 식감 좋은 무채 김치 만드는 법을 올려봅니다 무생채나 무채 김치는 채를 썰어 절이지 않고 담는다고 해서 무생채라고도 하고 무채김치라고도 하고 채지라고도 하지요 김치와 다른 점은 절이지 않고 바로 담는다는게 다를 뿐이지 거의 김치의 시작이라고 보심 됩니다 무채김치를 담아서 성공했다면 이제 정말 배추 절여서 만드는 배추김치도 다 담을 수 있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무채 김치를 좀 더 맛있게 만들려면 식초와 설탕을 넣어 새콤달콤하게도 만들 수 있는데 식초를 넣게 되면 오래 두고 먹질 못하니깐 김치처럼 먹으려면 식초를 빼고 만드는 게 좋아요... 만들어서 바로 먹을거면 새콤달콤한 무생채를 만들어도 맛있긴 하죠.. 맛도 새롭구요 오늘은 김치 느낌 나게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줄 거예요 무채 김치 재료 알아보기 무500g고추가루4큰술,설탕1큰술,마늘,멸치액젓4큰술,소금1/2,쪽파,매실액1큰술(자세한 사항은 본문 참조해 주세요) 무는 다른 요리에 쓰고 남는 걸 사용했구요 중간크기 무 1/2 정도 사용했어요 무게로 치면 거의 500~600g 정도 되는 양이에요 손으로 채를 썰어도 되고 채칼로 채를 썰어도 되니 편안한 방법으로 채를 썰어주세요 무채에 함께 넣어줄 재료들인데요... 쪽파나 대파가 있음 조금 준비해 주세요... 저는 쪽파를 준비했고요 마늘과 생강 즙을 준비했어요 간은 김치...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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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떨어졌을 때 무한개로 무채김치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무한개로 만드는 무채 김치를 소개합니다~~ 무채 김치는 무생채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절이지 않고 바로 먹는 무생채는 기호에 따라 식초를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만들어 바로바로 먹는 게 좋고요... 무채 김치는 채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일반 김치 담는 것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익을수록 맛있고요~~~^^ 묵은지 다 먹은지 오래됐는데 김장 때까지 기다릴 순 없고... 그때그때 열무나 깍두기 담아서 먹기도 하고 쌈 배추 사다가 막김치 담기도 하고요 다행히 요즘 마트에서 고랭지 배추가 나와 그나마 김장 때까지 어찌어찌 버티고 있네요.. ㅋ 오늘은 가족들 모두 좋아하기도 하고 김치지만 배추김치 담는 것보단 쉬운 무채 김치를 만들어볼 거예요 무채 김치는 담기도 쉽지만 비빔밥 재료로 넣어 먹을 수 있고 라면 먹을 때같이 먹어도 맛있고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김치라 안담을 수가 없답니다... ㅋ 추석 명절에 어딘가에 쓰임새가 있겠다 싶어 무 2개 사다 놨는데 한 개가 남았어요... 배추 막김치 담아놓은 것도 김치찌개 몇 번 해먹으니 달랑달랑 해져서 일단 급한 대로 무한개 남은 거 껍질 벗겨서 준비해 봅니다...깨끗한 무는 일부러 껍질 안 벗겨도 됩니다 무는 채칼로 써는 게 쉽고 간편하고... 모양도 일정하고 좋네요~~~대신 좀 위...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