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전 종류 모아봤어요
파산적,동태전,동그랑땡,표고버섯전,깻잎전을 소개했지만 고추전,두부전,꼬치전등 다양한 전종류가 많으니 전 부치는법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 깻잎 전은 동그랑땡 반죽을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깻잎 30장, 소고기 300g, 돼지고기 600g, 두부 300g, 양파 1개, 당근 1개, 대파, 청양고추, 마늘, 생강, 계란 등
- 고기와 야채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소금, 후추, 참기름, 미림을 추가함
- 깻잎에 부침가루를 바르고 고기 반죽을 올림
- 깻잎을 반으로 접거나 삼각형으로 접어서 부침가루를 묻힘
- 계란 물에 담가 계란 옷을 입히고, 팬에 구워줌
- 깻잎 전은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아 넉넉하게 부쳤음
- 동그랑땡 반죽을 이용해 깻잎 전을 만들면 간편하고 좋음
- 동그랑땡은 소고기, 돼지고기, 해물 등을 다지고 야채나 두부를 넣어 만든 전이다.
- 동그랑땡 반죽 하나로 깻잎전, 표고버섯전, 고추전 등 다양한 전을 만들 수 있다.
- 동그랑땡은 평소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인기가 좋으며, 명절에도 많이 만들어진다.
- 동그랑땡 재료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두부, 양파, 당근, 대파, 청양고추, 마늘, 생강 등이 필요하다.
- 고기와 두부는 삼베 주머니에 담아 수분을 제거해준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그랑땡 반죽은 소금, 후추, 참기름, 미림 등을 넣어 잘 치대주어야 모양이 예쁘게 잡힌다.
- 동그랑땡 반죽을 활용하여 표고버섯전을 만듦
- 표고버섯은 생표고나 마른 표고를 사용 가능
- 표고버섯에 부침가루를 묻히고 고기 반죽을 채움
- 고기 반죽 위에도 부침가루를 묻혀 전 부칠 준비 완료
- 계란 물에 담가 달구어진 팬에 올려 구워줌
- 표고버섯전은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 조화로움
- 추석 상차림이나 추석 연휴 동안 반찬, 술안주로 좋음
-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음
- 소고기 육전은 소고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명절 음식
- 육전은 소고기 300g, 유장, 찹쌀가루(밀가루), 식용유, 계란 등이 필요
- 육전용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유장으로 밑간
- 육전은 찹쌀가루나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 옷을 입혀 굽는다
- 육전은 중약 불로 서서히 익히고, 계란 물을 조금씩 묻혀 노릇하게 굽는다
- 육전은 명절 상차림에 올라가거나, 명절 연휴에 술안주나 반찬으로 먹는다.
- 생선전은 다양한 흰 살 생선으로 만들 수 있음
- 냉동 동태살로 전을 만들 때는 해동 후 수분 제거 필요
- 냉동 동태살은 해동 후 체에 받혀 수분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한 번 더 제거
- 생선전 밑간은 소금과 청주로 하며, 명절 연휴에는 후추와 미림 추가 가능
- 생선전은 계란과 부침가루 준비 후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냄
- 동태전은 담백하고 고소하며, 일상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좋음
- 냉동 동태포는 자연해동해주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