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집을 주문하여 읽어보았는데 명작이나, 자연관찰 등의 전집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어요.
5세 때 읽었던 전집 가운데 괜찮았던 전집 2세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첫번째는 오은영박사님이 감수한 감정그림책이에요.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부모가 가이드해줘야되는지 부모용 가이드북까지 있어서 아이 감정교육에 많은 도움을 받은 전집입니다.
두번째는 그레이트북스의 이야기마법사예요.
그림도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체이고 글밥도 5세에게 읽어주기에 적당한 전집이었어요.
- 5세 유아전집으로 빨간펜 X 오은영 오! 마이 감정그림책 추천
- 아이의 감정 이해와 연습을 위해 필요한 전집
- 오은영 박사님이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
- 그림책 15권, 놀이북 15권, 페어런팅북 1권, 교구 캘린더와 미니북으로 구성
- 감정 인식, 표현, 해결을 위한 감정코칭 5단계로 구성
- 주요 감정 30개와 서브 감정 50개로 총 80개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음
- 아이의 관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다양한 일러스트 제공
- 독후 활동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성장에 도움
- 감정 페어런팅북이 부모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줌
- 유아전집 활용법과 대화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됨.
- 그레이트북스 이야기마법사를 6세 유아책으로 추천함
- 평일에는 잠자리 독서 2권을 지키고 있음
-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르며, 글밥이 많은 책을 선호함
- 그레이트북스 이야기마법사는 본권 50권, 별권 3권, 스티커로 구성됨
- 세계명작을 미리 알고 있어 아이에게 부담 없이 읽어줄 수 있음
- 한글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됨
- 그레이트북스 이야기마법사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읽을 수 있음
-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의 문해력 발달을 돕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