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안녕하세요. 흥오리예요. 제가 요즘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40대가 되고 나서 전에 비해 깜빡하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냥 피곤해서 그러려니 싶기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다보니 바빠서 놓치는 부분이 있는거겠거니 했었거든요. 이게 건강의 문제라는 생각을 깊게 해본적이 없었는데 종종 아차 싶은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예를 들면 세탁기를 돌려놓고 건조기에 옮겨야되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한참이 지나서 다시 세탁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죽 끓인다고 작은 불로 줄여놨다가 깜빡하고 냄비 다 태운 적도 있어요. 인덕션으로 바꿔야되나 심히 고민 중인데 인덕션보다 제 기억력 감퇴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이러한데 깜빡깜빡하는 부모님을 위해서도 미리 알아보면 좋을 것 같고요. 깜빡하는 40대 기억력 감퇴에 종근당 브레이닝 캡슐을 알아봤어요. 광고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김창옥 교수, 김이나 작사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중요한 당신을 위한 브레이닝 캡슐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세분 모두 제가 언변도 좋으시고 똑쟁이 너낌이라 제가 좋아하는 분들인데 한 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어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임상으로 입증된 기억력 감퇴 개선제로 의약품이에요. 은행엽추출물과 인삼추출물을 주원료로 배합하였고 집중력 저하 및 주의력 저하, 기억력 감퇴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스위...

출수형 마키나랩 분유포트 출산준비물 추천 안녕하세요. 흥오리예요. 수유를 위한 출산준비물들을 고르면서 맘마존을 어떤 제품들로 채울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분유 제조기를 살까도 생각했었는데 주변에 써본 친구들에게 장단점을 들어보니 자동 출수되는 분유포트로 직접 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마키나랩 스마트 출수형 분유포트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고려해 마키나랩 출수형 분유포트를 선택했는데 원만한 곡선형의 세련된 디자인과 밀키한 베이지 색감이 넘 예쁘다는 느낌이 먼저 들더라고요. 온도와 출수량을 지정해놓으면 터치 한 번에 원하는 양과 온도의 물이 자동 출수되는 간단하고 스마트한 사용방법은 더욱 맘에 들었고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분유포트를 구매하면 함께 오는 스마트 전동세척솔! 이것 역시 육아 꿀템이라서 같이 소개해 드려볼게요. 1. 스테인레스 SUS316 사용 전에 주전자형 유리포트를 쓴 적이 있었는데 설거지할 때마다 싱크대에 부딪히면 깨질까 봐 조심조심했거든요. 최~고 등급인 프리미엄 스테인레스인 SUS316 소재로 물통이 제작이 되어 내구성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안심이에요. 물은 1.1L까지 넣을 수 있어 아이의 하루 수유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적당한 양이었어요. 저는 물 많이 끓여서 두는 것보다는 매일 새 물 갈아서 끓이는 게 좋거든요. 마키나랩 분유포트는 3분동안 100도씨 가열로 살균케어가 되고 잔여 염소 걱정도 없어서...

안녕하세요. 흥오리예요. 얼마 전에 아랫니 하나가 흔들리기 시작해서 치과를 다녀왔는데요. 어금니가 약간 붙어있어서 충치예방을 위한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겠다는 얘기를 듣고 왔어요. 신랑도 치아가 약한 편인데 이런 건 기가 막히게 닮잖아요. 맘 놓지 말고 하루 3번 하는 양치질부터 잘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치 발치를 시작한 7살 지척이! 영구치 나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만 6세 이후이기 때문에 딱 그 시기거든요. 사랑니 제외하고 영구치 28개로 오랜 기간 건강하게 치아를 유지하려면 충치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더라고요. 식사도 어른과 비슷하게 먹기 때문에 어린이 불소 치약으로 바꿔주었어요. 양칫물도 잘 뱉으니까 불소가 없거나 저불소 어린이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어린이 불소 치약 1450ppm 블랑키즐 제가 고른 어린이치약은 1450ppm의 불소가 함유되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되고 순하고 안전한 성분은 물론 달달하고 산뜻한 샤인머스캣향으로 아이의 양치 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블랑키즐 키즈치약으로 선택했어요. 첫 양치부터 맵지 않고 향이 좋다고 아이가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1000ppm의 불소가 포함된 아기치약과 이제 영구치 나는 시기인 어린이가 쓰기 적합한 불소 1450ppm의 키즈치약 이렇게 2종류가 있어요. 충치 경험이 있는 3세 이상 유아 또는 6세 이상 키즈가 사용하기 적합한 샤인머스캣 향의 어린이치약이...

안녕하세요. 흥오리예요. 지척이가 생후 6개월 전까지는 피부에 울긋불굿 올라오는 것들이 많아 평소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대부분은 건조함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습감이 좋은 아기 아토피 로션을 추천받아 사용했거든요. 부드럽고 마무리가 산뜻해서 여름 아기로션으로 괜찮은 것 같아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아기 아토피 로션 추천 아기 아토피는 유아기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 중에 하나로 발진, 가려움, 건조함이 대표적이에요. 그러나 돌 전 아기들은 피부과에서도 아토피로 확진을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가 주변에도 많더라고요. 급성장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변화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예단을 하기보다는 꾸준하게 관리를 하면서 변화를 지켜본다고 해요. 피부 자극을 줄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조함으로 인해 가렵지 않도록 촉촉하고 순한 아기로션을 수시로 바르며 보습을 해주어야 돼요. 아기 바디로션 사용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보습을 위해 아기 아토피 로션으로 보습 관리를 해주는데요. 얼굴, 목, 팔과 다리 접히는 부분, 무릎 뒤쪽 같은 곳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얼굴뿐 아니라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아기 바디로션을 발라줘요. 여름철 습도가 높다고 해서 보습에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몽디에스 아토로션 제가 지척이 아기 때부터 쭉 쓰고 있는 몽디에스 아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