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둥이에요 :) 오늘은 친구, 지인, 동료 등 임산부 출산선물 추천드리려고 해요. 신생아 제대탈락 보관 할 수 있는 육오빠 탯줄보관함인데요. 그 이야기,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육오빠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 검색창에 신생아 탯줄보관함 검색만 해도 수많은 업체와 제품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오빠를 선택한 이유는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 후까지 쭈욱 아기를 위한 기록용 상품을 구매했기 때문이에요. 초음파앨범다이어리, 디데이달력, 배냇머리보관액자로 우리 아가의 첫 소식부터 첫 만남까지 꼼꼼히 기록하고 있었거든요. (내돈내산) 오랜만에 초음파 다이어리 꺼내보니, 임신테스트기 보고 기뻤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훗날 배냇머리액자와 제대탈락한 것을 꺼내보았을 때에도 이 기분이겠죠? ㅎㅎ 고급스러운 포장 임산부 출산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이유가 포장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제가 직접 쓰려고 준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선물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더스트백에 쌓인 것을 보고 모야모야~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걸 보관하는 듯한 느낌이들자냐~ 택배 받을 때마다 항상 같이 오는 카드. 같은 육아동지로써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주셔서 임신 중일때에도, 출산했을 때에도 웬지 모를 든든함이 느껴졌어요. 앗, 이 글을 적는 이 순간에도 초음파다이어리 받은 날 저 카드 글귀를 읽었던 날이 생각나네요.ㅎㅎ 신생...

안녕하세요, 사랑둥이입니다. 오늘은 겨울에 옷을 두껍게 입더라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슬림한 아기기저귀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마미포코 슈퍼컴포트 팬티형 리뷰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스펙 Check! ✔️ 엑스트라 와이드 컴포트 핏 ✔️ 가볍고 슬림 ✔️ 전면 통기 구조로 뽀송하게 ✔️ 국내생산 이번에 마미포코 슈퍼컴포트팬티를 사용해보게 된 계기는 바로, 플렉스팬티에서 업그레이드 된 편안함 때문이에요. 생후 10개월 새봄이는 혼자 땅을 짚고 스스로 서기도 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을 정도로 활동량이 어마어마한데요. 하루 온종일 착용하고 있는 만큼 외출 시에도, 집에서도, 편안함에 중점을 두어 선택해봤어요. 4단계, 대형 10개월 새봄이는 8.5kg이라 아기 기저귀 팬티 4단계를 착용했어요. 한팩에 44매 구성이에요. 팬티기저귀 고를 때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엄마들 마다 아기 기저귀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가벼움 + 통풍' 이에요. 물론, 수시로 바로바로 체크해서 젖을 때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지만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외출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발생하죠. 때문에 가볍고 통풍이 잘되어 우리 아가의 엉덩이를 지켜줄 수 있는 팬티기저귀를 사용 중이랍니다. 여아 새봄이에게 너무나 러블리한 디자인이었어요. 핑크핑크하면서도 귀염뽀짝한 캐릭터가 앞면에 그려져 있더라고요! 하루에도 여러번 갈아주는 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