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산 옷은 바로바로..내복!
신생아부터 지금까지 잠옷은 역시 아묻따 내복입니다.
다양한 내복 브랜드를 많이 입혀봤는데 그중에서도 만족스러웠던 브랜드만 모아서 알려드릴게요.
01.바디수트부터 유아 내복까지, 배넷베이비
100일을 앞둔 조카에게 오복이가 잘 입는 아기 브랜드 베냇베이비의 바디수트를 사줬어요.
바디수트는 화사한 꽃무늬가 가득하며, 소재는 모달에 스판이 더해져 편하더라구요.
바디수트는 지퍼 여밈으로 되어 있어 기저귀 갈 때나 갈아입힐 때 편하답니다!
사이즈 팁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
02.귀여운 유아 실내복 브랜드, 오르시떼
상시 세일을 하는 것 같은 오르시떼!
덕분에 유아 실내복을 대량 구매해봤답니다.
제품 가격은 한 벌 당 7,000~9,000원 사이였는데 잘 샀죠?
유아 실내복 브랜드 오르시떼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디자인이 귀여워서 손이 자주 가요.
우리 아이 최애 내복이 된 오르시떼 함께 봐요!
03.시즌마다 골라사는 즐거움, 리미떼두두
오복이가 돌 전부터 즐겨 사는 브랜드 리미떼두두.
시즌마다 새제품이 나와서 프린팅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원단은 대부분 수피마 원단으로, 감촉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입히더라구요.
예쁜 실내복 찾는다면 리미떼두두가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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