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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여행 중 문경을 방문했음
- 사과축제 때는 문경세재 진입이 어려워 포기했음
- 금요일에 방문하여 좀 더 여유롭게 문경여행을 즐겼음
- 문경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계단을 올랐음
- 문경 봉명산 출렁다리 등산로도 있었음
- 문경출렁다리 아래를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음
- 문경출렁다리는 스릴이 넘쳤음
- 일몰시에서 일출시까지 이용 가능하나, 기상 악화 시 이용 금지였음
-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오기 시작했음
- 문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음

- 영주 무섬마을은 외나무다리가 있는 유명 관광지이다.
- 안동에서 올라오는 길에 잠시 들르기 좋은 곳이며, 눈이 오면 더욱 멋지다.
- 마을은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페와 숙소 등도 있다.
- 외나무다리는 길이가 길고,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건넌다.
- 마을은 400여년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들이 있다.
- 외나무다리 주변에는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곳도 있다.

- 옥산서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한국의 서원 중 하나이다.
- 한국에는 총 9개의 유네스코 지정 서원이 있다.
- 옥산서원은 1573년에 설립되어 1574년에 사액을 받았다.
- 옥산서원은 구인당, 무변루 등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 옥산서원은 안동의 도산서원과 함께 영남의 대표적 서원으로 자리 잡았다.
- 옥산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 옥산서원은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가는 길은 산길이며 시간이 소요됨
- 도산서원은 봉화쪽에 위치하며, 영주로 해서 서울로 가는 경로 선택
- 도산서원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중고생 군인 700원, 초등생 600원
- 관람시간은 동절기와 하절기로 구분되며, 하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
- 도산서원은 천원지폐 배경지로, 퇴계 이황선생님이 주인공임
- 안동도산서원 안에서는 평일 퇴계 이황선생님을 배울 수 있는 수업 진행
- 도산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
- 도산서원은 소박하면서 단아한 느낌의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