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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여행 중 추천하는 사찰은 기림사
-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때 승려 광유가 창건
- 6월에서 7월에는 수국이 피어 경주여행 필수코스
- 주차장에서 사찰입구까지는 가벼운 산책길
- 불교의 차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는 전통이 있음
- 다섯곳의 물이 솟아나는 오종수가 있으며, 각각의 물이 특별한 효능을 가짐
- 오래된 사찰건물이 있으며, 대부분 문이 닫혀있음
- 기림사의 중심 법당은 비로자나불이 있으며, 웅진전에는 16나한이 있음
- 석탑은 통일신라시대 양식으로 전형적인 신라 석탑의 특징
- 기림사는 벚꽃이 피는 4월부터 단풍이 피는 11월까지 여행하기 좋음

- 경주 감포에 위치한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를 방문함
- 문무대왕릉은 죽은 후 바다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조성됨
- 문무대왕릉은 동해바다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 감은사는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이 아버지의 릉과 가까운 곳에 지은 사찰
- 감은사는 바다와 물길이 이어지게 만든 구조 등으로 추정됨
- 감은사지 안에 있는 두 탑은 크기가 매우 크고, 현재는 보수중임
- 두 곳은 역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