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의 오로라 프로젝트 첫 차량인 '그랑 콜레오스'가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E-Tech 하이브리드 가격은 ▲techno 3,770만원 ▲iconic 4,152만원 ▲esprit Alpine 4,352만원입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격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되었는데요. "무슨 자신감으로 쏘렌토랑 같은 가격?", "이 가격이면 쏘렌토 사지", "이정도 차이면 현기사지, 르노가 뭔가 단단히 착각한다" 라는 평가가 많은 상황입니다.
-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실차가 공개됨
- 오로라 프로젝트로 개발된 중형 SUV 차량으로 기대가 높음
- 남성 혐오 표현 사용 논란으로 인해 논란이 있음
- 11일 만에 사전계약 7,000대를 달성함
- KGM 토레스와 비교하면 다소 저조한 성적이지만, QM6와 비교하면 나쁘지 않음
-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취소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음
-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중국 지리자동차의 싱유에L을 토대로 만들어진 차량
- 외관 디자인은 싱유에L과 비슷하지만, 르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함
- 실내 인테리어는 3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음
-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6/27(목) ~ 7/7(일) 11일간 진행 중
- 입장료는 12,000원, 코리아캠핑카쇼와 함께 구매 시 15,000원
- 주차장은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 신세계백화점 야외주차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앞 공영주차장
- 주말 1일 요금은 8천 원, 친환경 차량 50% 할인과 전기차 충전 시 1시간 무료
- 기아는 신차 EV3, EV6 페이스리프트, EV9 등과 픽업트럭 타스만을 전시
- 르노는 오로라 프로젝트 콜레오스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
- 캐스퍼 일렉트릭은 전면부 DRL, 헤드램프 디자인 및 후면부가 내연기관 대비 변경
- BMW와 미니는 다양한 신차와 전기차, 컨셉트카 등을 전시
- 금양의 4695배터리, 유튜버 압구정시골쥐의 클래식카 등도 전시
-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쏘렌토' 출시, 경쟁 차량인 싼타페와 경쟁 예상
- 아직 정확한 제원 미공개, 내일 중 확인 가능 예상
-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만 원 ~ 4,193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786만 원 ~ 4,455만 원
- 깡통 트림이었던 트렌디 트림 삭제, 프레스티지부터 시작
- 각 트림별 가격 인상 폭은 약 185만 원 ~ 200만 원
- 기본 옵션으로 12.3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제공
-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루프랙,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는 삭제
- 싼타페와의 차이점은 외관 디자인 외에도 상품성, 지향 방향성 등 존재
- 쏘렌토에는 신기능이 덜 탑재, 싼타페에는 있는 기능 중 일부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