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나 먼치킨도 사용할 수 있는 높이가 낮은 미니캣타워 피카노리 라이징 캣타워
디자인이 이쁘고 튼튼한 오브바이포
스크래쳐 미니 캣타워 겸용 두잇 티라미수보드
- 한글이가 사용하던 헌 캣타워를 버리고 새 캣타워를 구매함
- 서브 캣타워로 사용할 예정이지만 디자인과 구성을 중요시함
-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피카노리 고양이 캣타워를 선택함
- 캣타워 조립은 난이도가 낮아 여자 혼자서도 30분 내에 완료 가능
- 무게는 나가지만 안정적이며, 설명서도 잘 갖춰져 있음
- 가격은 99000원이지만 여러 할인을 통해 93000원에 구매함
- 바닥판이 넓어 흔들림 없이 튼튼하며, 발판 4개, 투명 해먹, 하우스 숨숨집 등 다양한 구성이 포함됨
- 기둥과 발판에 모두 스크래쳐가 있어 미끄러짐 걱정이 없음
- UV코팅된 MDF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좋음
- 고양이 한글이는 높은 곳보다 낮은 곳을 선호하며, 캣폴보다는 티라미수 보드 2단에서 주로 휴식을 취함.
- 티라미수 보드는 고양이 스크래쳐이자 미니 캣타워로 활용 가능하며, 디자인이 이쁨.
- 2단 구조로 되어 있어 다묘가정에서도 사이좋게 사용 가능.
- 프리미엄 골판지를 사용하여 가루날림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남.
- 고양이가 좋아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안정된 구조로 흔들림이 없음.
- 배송 후 조립이 간단하며, 인테리어 효과도 좋음.
- 보드의 스크래쳐는 양면 구조로 되어 있어 오랫동안 사용 가능.
- 고양이 캣폴 캣타워 추천 캣워커 오브바이포 디자인 이쁨
- 높이가 안 맞아 기둥 교체 후 설치 완료
- 오브바이포 캣폴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집과 잘 어울림
- 캣폴은 자리 차지가 적어 선택했음, 3키로 아깽이가 사용해도 튼튼
- 스텝은 라운드 가공으로 아이들 다칠 걱정 없음, 카페트는 스텝에 부착되어 있음
- 하우스와 모빌은 매우 귀여움, 투명해먹은 아직 사용하지 않음
- 오브바이포 캣폴은 디자인, 튼튼함, 구성 면에서 만족스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