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다보면 벌도 보이고, 모기도 있고, 진드기나 벼룩같은 기생충도 많이 보이는데, 이런 벌레 물렸을 때 대처 방법과 예방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 3월이지만 아직 추운 날씨, 모기가 나타나기 전이라 다행
- 강아지나 고양이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여러 증상 나타남
- 강아지나 고양이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심장에 무리가 감
- 고양이는 실내에서도 심장사상충에 감염될 수 있음
- 강아지나 고양이의 심장사상충 치료는 주사나 수술 등 다양한 방법 존재
- 강아지나 고양이의 심장사상충 예방은 매달 심장사상충약을 급여하거나 발라줌
-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다양하며, 매달 1회씩 급여하거나 발라주는 것이 좋음
-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지 않으면 더 큰 치료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리면 바베시아 감염 위험이 있음
- 바베시아는 적혈구를 파괴하여 생명 위협 가능
- 강아지가 바베시아에 감염되면 고열, 두통, 식욕저하 등의 증상 나타남
- 강아지가 산책하던 곳 어디에서나 진드기 발견 가능
- 진드기는 2~3일간 흡혈 후 전염되며, 증상은 1~2주 후에 나타남
- 강아지 기생충 종류로는 옴 진드기, 벼룩, 모낭충 등이 있음
- 대부분의 심장 사상충 약에는 외부 기생충 효과 포함
- 더운 여름에는 1달마다 심장 사상충 예방이 필요함
- 산책 후에는 반려견 몸을 체크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가 벌에 쏘였을 때의 증상과 대처 방법을 설명함
- 강아지가 벌에 쏘이면 쏘인 부위에 통증, 부음, 피부 붉어짐, 두드러기 등이 나타남
- 벌침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제거해야 하며, 이는 동물병원에서 가능함
- 벌침 제거 시에는 카드 등의 납작한 물건으로 피부를 밀어 벌침이 밀려나오게 함
- 상처 부위를 핥지 못하게 넥카라를 씌우고, 가까운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함
- 강아지가 벌에 쏘였을 때는 항상 주의해야 하며, 특히 여행 시에는 더 주의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