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3대장 말티즈 포메라니안 치와와.. 셋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한데요.
앙칼지고 용맹하다고 소문난 소형견 3대장 소개시켜드려볼게요.
말티즈는 참지 않지
- 말티즈는 소형견 중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견종
- 말티즈는 2.5~3키로 이내의 소형견, 2.5키로 미만은 미니 말티즈로 불림
- 말티즈는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나 독립적인 성격, 자기 주장이 강함
- 말티즈의 수명은 12~15년, 의학 발달로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친구들이 많음
- 말티즈는 유전병으로 슬개골탈구, 뇌수두증, 뇌수막염, 심장질환에 취약
- 말티즈는 장모종임에도 털빠짐이 심하지 않음, 주기적인 미용 필요
- 말티즈는 다양한 미용스타일을 소화 가능, 베이비컷, 수제비컷, 풀콧 등이 있음
- 미니 치와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기네스북에 오름
- 성격은 순하지만, 용맹하며, 독립적인 성향이 강함
- 평균 사이즈는 체중 1.5~3kg, 체고 13~25cm
- 천문이 열려있는 아이들이 많아 외상을 조심해야 함
-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름을 딴 견종으로 세계적으로 인기 많음
- 단모 치와와, 장모 치와와 두 종류가 있음
- 털빠짐이 심하지만, 매일 빗질로 관리 가능
- 유전적 질환이 많아 평소에 머리 쪽을 조심해야 함
- 평균 수명은 12~15년이지만, 뇌질환 등이 유전적으로 나타남
- 포메라니안은 소형견 종류로, 평균 사이즈는 3~4키로대
- 인기 견종으로 사이즈를 작게 개량하여 교배하는 경우가 많음
- 미니 포메라니안은 1.5~2.5키로, 자이언트 포메라니안은 3.5~5키로
- 특출난 아이들은 7키로 이상의 사이즈를 가질 수 있음
- 포메라니안 분양 시, 폼피츠와 외모상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음
- 포메라니안의 털빠짐은 심한 편이며, 매일 빗질이 필요함
- 봄 가을 털갈이 시기에는 털빠짐이 더욱 심함
-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자기가 공주고, 사자고, 맹수라고 생각함
- 너무 이쁘다이쁘다하면 서열정리가 잘 안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