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강아지 목욕 시 주의사항
2024.09.21콘텐츠 4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주는 게 좋아요. 하지만 목욕을 하는 과정에서 조심해야할 점이 있죠. 눈이나 귀에 물과 샴푸가 들어가지 않게 하고, 털 뽀득하게 말려주기

01.강아지 외이염 귓병 증상 귀지 귀염증 귀냄새 귀긁기

- 강아지 외이염은 흔한 질병 중 하나로, 주로 귀가 덮인 견종에게 발생함
- 외이염의 증상으로는 귀지, 귀냄새, 귀긁기 등이 있음
- 외이염은 귀에 물이 들어가거나, 귀진드기,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으로 인해 발병 가능
- 강아지 목욕 후에는 반드시 귀청소를 통해 귀에 있는 물을 제거해야 함
- 강아지 외이염의 증상이 심하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현미경 검사 등을 통해 감염 여부 확인 필요
- 강아지 귓병은 방치하면 치료가 길어지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함
- 강아지 귀 관리는 예방이 중요하며, 평소에 귀청소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02.강아지 눈에 이물질, 강아지 결막염 증상 눈부음 눈물 눈꼽

-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음
-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인공눈물이나 안약으로 제거해야 함
- 강아지 결막염은 눈충혈, 눈부음, 눈꼽 등의 증상을 보임
-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자주 들어가는 경우, 산책 후에 눈을 씻어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가 눈이 가려워 긁으려고 할 때는 넥카라를 착용해야 함
- 강아지 결막염은 치료가 간단하지만, 방치 시에는 각막손상과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음
- 강아지 눈에 이물질로 인한 결막염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하루 한 번 눈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03.강아지 세수 얼굴 씻기기 발닦기 주의사항 미지근한 물로 씻기

- 강아지 송이가 자주 더러워져 얼굴 씻기기를 자주 함
- 땀이와 한글이는 털이 짧아서 잘 더러워지지 않음
- 송이는 목욕 후에도 3일 만에 더러워짐
- 강아지 세수 시킬 때는 발닦기도 같이 하는 편
- 산책 후에는 펫티슈나 워터리스 샴푸로 발을 닦아줌
- 발털을 짧게 밀면 오염이 줄어듦
- 강아지 세수 시 눈과 귀에 샴푸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필요
- 강아지 얼굴 씻기기 시 물은 미지근한 물로 사용
- 강아지 얼굴 씻기기 전용 샴푸가 있지만 일반 애견샴푸 사용 가능
- 강아지 세수 후에는 드라이기로 건조 필요

블로그에서 더보기
04.강아지 눈물자국 눈 주위 습진 붉어짐 관리 (ft. 알러지 검사)

- 송이는 강아지 눈물이 심한 편이며, 특히 오른쪽 눈이 심함.
- 최근에는 눈물자국이 심해지고, 눈 주위에 습진까지 생김.
- 강아지 눈물자국의 원인은 알러지, 식시, 눈물샘, 비루관 등 다양함.
- 송이는 알러지 검사를 통해 알러지 유발 성분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음.
- 강아지 눈 주위는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줘야 함.
- 눈가 털이 마르지 않고 계속 젖어있는 상태는 눈가에 습진을 유발할 수 있음.
- 눈가 털을 자른 후에는 상처나 습진 등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연고를 발라줌.

블로그에서 더보기
#강아지눈물자국#강아지결막염#강아지귓병#강아지눈#강아지귀염증#강아지눈꼽#강아지귀지#강아지귀긁기#강아지눈에이물질#강아지눈주위#강아지귀냄새#강아지눈가습진#강아지눈물자국관리#강아지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