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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앵무는 소형 앵무새 종류로, 사이즈가 작고 외모가 귀여움
- 사랑앵무는 지능이 높고 말을 잘함, 사회화 동물로 여러 마리를 키우는 것이 좋음
- 사랑앵무의 평균 수명은 8~10살이지만, 건강 관리를 잘 하면 10년 이상 살 수 있음
- 사랑앵무의 케이지는 충분히 넓은 것이 좋으며, 횟대와 바닥 깔개 등이 필요함
- 사랑앵무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앵무새 종류로,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함
- 사랑앵무의 먹이는 전용 사료를 주는 것이 좋으며, 계란 껍질로 칼슘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음
- 사랑앵무의 번식은 암컷이 하루 이틀 간격으로 4~5개의 알을 낳음
- 알은 17~18일 동안 품어서 부화시킴, 알을 낳은 경우 지속적인 관심은 좋지 않음

- 썬코뉴어, 그린칙코뉴어, 파인애플코뉴어 등은 작고 귀여운 앵무새 종류
- 코뉴어 앵무새 종류는 중소형 앵무새로 파우더 날림이 적고, 모색이 이쁨
- 조용하고 영리한 편으로 초보 앵무새 키우기에 적합
- 그린칙 코뉴어는 전체적으로 녹색 빛에 꼬리 끝이 붉은색이 특징
- 썬코뉴어는 그린칙이나 파인애플보다 조금 크고, 몸무게는 100~150g, 체고는 30cm
- 파인애플 코뉴어는 다양한 색상이 섞여 인기가 많음
- 코뉴어 앵무새 수명은 평균 15~20년, 관리 잘하면 25년 이상 가능
- 평균 2~3살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어 보호자와 교감 가능
- 분양가는 15만원~20만원 사이, 희귀 모색은 100만원 이상 가능
- 분양 시 건강 상태 체크, 주변에 특수 동물병원 있는지 확인 필요

- 뉴기니아 앵무새는 대형 앵무로 분류되며, 수명은 평균 40~50살
- 앵무새는 사람 아기 나이인 4~5세의 지능을 가지며, 보호자와 대화 가능
- 앵무새는 사육장 크기가 커야하며, 목소리가 커서 방음이 필요
- 앵무새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공격성을 보일 수 있어 교육이 중요
- 앵무새는 혼자 두면 외로워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음
- 앵무새는 사이테스에 등록된 멸종 위기종으로, 사이테스 등록이 필요
- 뉴기니아 앵무새의 분양가는 150~180만원 선으로, 분양 절차는 복잡함

- 호금조는 유럽에서 발견된 화려한 깃털을 가진 조류로, 반려조로 인기가 높음.
- 평균 수명은 7~8년이며, 사이즈는 12.5~13cm임.
- 성별은 배 깃털 색으로 구분하며, 수컷의 배 깃털 색은 진하고, 암컷의 배 깃털 색은 옅음.
- 호기심이 많고 활동량이 많아 주기적으로 철장에서 꺼내서 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음.
- 환경이 더러운 경우 쉽게 질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함.
- 주로 폐렴, 눈병, 백조선, 흰색 점액병 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됨.
- 먹이는 반려조 전용 사료, 씨앗, 과일, 야채 등을 주로 급여함.
- 털갈이는 1년 내내 하지만 봄과 가을에 특히 심한 털갈이 시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