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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드라이버 잘 치는 법이겠죠? 다들 관심도 많으시고, 첫 티 샷부터 잘 살려 나가야 홀을 깔끔하게 아웃 할 수 있으니 말이죠. 클럽이 길다고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경험적으로 아웃인 만 안된다면 대부분 다 좋아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구력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짧은 클럽이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필드에서 소심해지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시면 백스윙이 충분하지 않아서 오른발 중앙쯤에 손이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클럽 길이가 길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아웃인 궤도로 엎어 치기가 쉬워질 수밖에 없겠죠. 오른쪽에서 보시는 것처럼 손이 앞으로 나오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 혹은 과도한 훅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 드네요. 생각보다 몸 더 뒤로 백스윙 탑에서 손의 위치가 발꿈치 정도에 위치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포지션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몸 뒤로 갈수록 오히려 더 클럽의 패스가 낮아질 수 있겠죠. 그리고 백스윙도 좀 더 여유로워질 수 있기에 필드 라운드에서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다운스윙에서 손이 몸 뒤에서 들어온다는 생각을 해 보세요. 몸 앞에 있는 공을 맞히기 위해서 급하게 손을 앞으로 보내거나 오른쪽 어깨가 튀어나오는 것이 가장 최악의 시나리 오겠죠. 처음엔 어색하기...

사실 연습장에서 느낌만 찾으려고 공만 많이 치는 연습 방법이야말로 가장 최악이 아닐까 합니다. 한 30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맞는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내일 혹은 한 시간만 지나도 바뀌기 때문이죠. 그래서 항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필드에서건 혹은 라운드에서든 매번 왼쪽 오른쪽으로 골프 드라이버 티샷이 간다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겠죠? 훅 혹은 슬라이스라도 일관성이 있게 매번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결국 매번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게, 30개 공을 쳐도 같은 방향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골프 잘 치는 법 아닐까요? 사실 필드에서는 정확한 타깃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왼쪽을 많이 보고 시선은 중앙을 본다면 슬라이스가 자동으로 발생하는데요, 자기도 모르게 몸과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번 연습장에서부터 루틴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 듭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공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왼발 안쪽에 위치를 시켜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기계적으로 숙달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반복 연습을 해 주세요. 발을 모은 상태에서 공을 중앙에 두었다가 오른발만 벌리면 자동으로 공이 왼발 안쪽에 위치할 수 있겠죠? 어떤 방법이든 편리하게 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두 번째...

테일러메이드 소속이자 멋진 스윙을 가진 토미 플릿우드 선수. 정교한 아이언 샷도 좋지만 티샷의 정교함도 놀라운 수준인데요, 현재 PGA 투어에서 32위 페어웨이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잘 치는 법같이 한 번 배워보시죠. 첫 번째는 방향 설정입니다. 대부분의 PGA 투어 선수들은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더군요. 일단 타깃 라인보다 조금 더 열린 오픈 스탠스를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의 넓이는 일반적인 선수들 보다 조금 좁게 서는 것을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이러면 다운스윙에서 몸을 쓰는데 유리하겠죠? 발의 간격을 넓게 셀수록 비거리에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실제론 다른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연구하신 분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 것 같네요.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낮은 탄도를 선호하고 비거리를 보낼 경우엔 이렇게 높은 하이 드로 구질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토미 플릿우드는 투어 프로 선수이기 때문에 이렇게 탄도를 잘 조절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도 이런 기술 하나 배워 두면 좋을 것 같네요. 하이 드로 구질의 경우 티는 높게 그리고 조금 더 임팩트가 토우 쪽에 가깝게 세팅한다고 합니다. 스윙보다는 어드레스와 셋업으로 이 부분을 조절하는군요. 역시 잘 치는 법 어려운 것보다는 쉽게 하는 게 적응하기 쉽겠죠? 그러면서 재미있는 연습 방법 하나를 알려주네요. 드라이...

다양한 가공식품과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는 아마추어 골퍼이신가요? 골프 연습장은 한 달에 손꼽을 정도로 방문하면서 잘 치는 방법 검색을 하신 분이라면 오늘 포스팅이 적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스포츠든 일단 훈련을 꾸준히 하고, 몸을 만들어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겠죠? 아마추어 골퍼의 목표인 싱글 스코어 달성이 가능한 적절한 운동 루틴 알려드릴게요. 먼저 모든 훈련 전에 적당한 워밍업은 필수입니다. 5~10분 정도만 해 주셔도 혈액 순환도 잘되고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이 좋아집니다. 꼭 운동 루틴에 Warming up 을 넣으셔서 부상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저는 워밍업으로 로잉 머신을 추천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온몸을 움직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다음은 근력 운동입니다. 보디빌딩 하시는 분들을 보면 반복 횟수를 높여서 근 매스의 볼륨감을 가져가는 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프 잘 치는 법 확인하시는 분들은 그런 몸보다는 정말 힘이 강해지는 Strength 운동 루틴을 적용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스트렝스 훈련을 통해서 근력 및 안정성을 키워보세요. 스쾃, 런지, 데드리프트, 체스트 프레스, 바벨 로우 그리고 플랭크 동작 등이 있겠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현재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진행하시기 추천합니다. 또한 맨몸으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골프 잘...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희망 사항이 안정적인 드라이버 스윙 아닐까 합니다. 클럽 챔피언십과 같이 가장 고수들의 경기를 봐도 가끔 한 번씩 터지는 티샷 때문에 그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비단 아마추어뿐 아니라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봐도 볼 수 있죠. 드라이버 스윙 연습 방법 티 박스에서 긴장하지 않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긴장을 하면 잘 치는 법도 기억나지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빨리 눈앞의 공만 없애버리고 싶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히려 힘을 풀고 200m만 치겠다는 생각으로 툭 치면 결과가 좋을 때가 더 많더라고요. 힘을 주거나 빠르게 하다 보면 오히려 백스윙도 짧아지고 무조건 공을 히팅 하는데 집중이 되기 때문에 더 안되는 것 같아요. 드라이버 스윙 연습 방법 특히 이런 슬라이스 나시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스윙은 다른 것과 비교해서 클럽이 더 길기 때문에 동작도 덩달아 커지고 그래서 일관성이 떨어지는 샷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오히려 반대로 클럽은 길지만 샷은 작게 하면 방향성과 안정성은 좋아질 수 있겠지만 또 비거리가 문제죠. 드라이버 스윙 연습 방법 슬라이스가 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페이스를 일직선으로 하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를 스퀘어로 하려고 하지만 실상은 열려서 맞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죠...

드라이버 잘 치는 법 그중에서도 비거리에 대한 고민은 모든 아마추어의 공통 사항이라 생각 듭니다. 저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하체를 강하게 회전 시키고 살짝 앉았다가 일어서는 힘으로 파워를 내려고 했었는데요, 위의 사진에서 잘 보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하니 손이 느린 경우에 오른쪽으로 가는 공이 자주 나와서 요즘은 손을 좀 더 빠르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비슷한 경우지만 손이 조금 더 빨라서 그런지 조금 더 멀리 가는 비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의 위치가 너무 오른쪽이어서 그런지 탄도가 조금 낮게 나온 것 같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힘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셋업, 어드레스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작이 잘못된 것보다 힘을 쓸 수 없도록 해 두고 멀리 보내려는 생각이 잘못된 것 아닐까요?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30야드 더 멀리 가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온라인에서는 30야드 혹은 300m도 보내기 쉽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볼 스피드 3m/s 늘리는 것도 쉽지 않죠. 말과 현실의 차이가 큰 것도 골프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드라이버 잘 치는 법 한번 보시고 자신에게 적용이 될 것 같은지 생각해 보세요. 저는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먼저 기존의 스윙을 보면 정석과 같은 어드레스를 보여줍니다. 공은 왼발 뒤꿈치 안쪽에 두고 상체...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중요하죠? 깔끔하게 샷을 하면 그 홀은 그냥 무조건 파 이상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물론 티샷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렇게 연습장에서 열심히 하는 것 아닐까요?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 간의 가장 큰 드라이버 스윙에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비거리와 방향성에 관계된 3가지 포인트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드라이버 잘 치는 법 그 첫 번째 바로 왼쪽 어깨의 이동 정도입니다. 어깨를 아마추어들은 정말 작게 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턴이 필요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를 너무 소극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충분한 어깨의 회전이 되지 않으면 클럽헤드의 로우 포인트가 공 바로 뒤에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타볼 이나 얇게 맞는 등의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일반적으로 경직된 무릎 그리고 제한된 골반 회전 때문에 더더욱 어깨 회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에 머리를 움직이지 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일반적이죠. 거의 머리의 2/3 정도는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머리를 너무 잡아두려고 하면서 몸을 고정하려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 필요해 ...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아마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의 첫 번째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면 한 두타를 까먹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중요해야 하지 않을까요? 티샷은 쇼고 퍼팅은 돈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잘 칠 때나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 드네요. 페널티가 2타인데, 어떻게 신중하게 잘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모델을 사용해 보았지요. 탄도와 구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 9~10.5도 로프트까지 사용해 보았는데요, 사실 중요한 것은 드라이버 스윙이더라고요. 로프트가 높으면 좀 더 하이 볼을 만들어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기에, 역시 임팩트에서 콘택트가 제일 중요하죠. 그래서 연습장에서도 쳐 보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발사각은 14.5~16도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클럽 헤드 스피드가 비슷할 때 비거리가 가장 멀리 가는 발사각이 더라고요.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여러분들도 이렇게 자신만의 데이터를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관용성이 높은 모델일수록 높은 로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낫더라고요. 아무래도 무게 중심이 뒤쪽에 있으니 조금 더 높은 탄도를 만드는 데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비거리도 늘어날 수 있고요. 꼭 시타를 해 보시고 선택하시기 추천드립니다. 자 이제 흔히들 하는 낮게 가거나 혹은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시죠. 첫 번째로 공의 위치입니다...

골프 시뮬레이터에서 샷을 연습하고 위와 같이 일정한 구질을 가지지 못한 분 많으시죠?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자신만의 일정한 구질을 가지는 게 그 첫 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긴 클럽에 대한 부담감이 많다는 사실, 다들 인정하시리라 생각 듭니다. 저는 예전에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엔 슬라이스 구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드로 구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힘이 강한 남자분일수록 더더욱 슬라이스 구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팔이나 상체로 덤비는 것이 아닌 스윙을 해야 하는데 자신의 템포와 리듬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죠. 힘 빼라는 골프레슨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비거리를 좀 더 내야 할 때엔 회전에 신경을 씁니다. 예전엔 헤드 스피드를 더 빨리 내려고 클럽헤드를 빠르게 보내기 위해서 팔에 힘을 많이 줬었는데요, 부질없는 짓이더라고요 :) 그래서 팔과 어깨의 힘은 잘 빼고 골반 회전과 꼬임을 잘 풀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관성 있게 드라이버 잘 치는 법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많은 초보 분들과 같이 비슷한 스윙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과도한 손목 꺾임이 있지만, 어깨나 히프의 회전은 거의 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스윙이 회전이라는 것보다는 옆으로 움직이는 동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팩트 때 힘은 힘대로 들어가지만 비거리...

드라이버 잘 치는 법 그 비결 중에 하나는 바로 티박스에서 긴장하지 않기가 아닐까 합니다. 긴장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골프 힘빼기 인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필드에서 안간힘을 많이 씁니다. 스윙이 끝난 다음에야 내가 힘을 많이 주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골프 힘빼기 티박스에 올라가면서부터 생각합니다. 평지는 어딘지 확인하면서 릴랙스만 머릿속에 가득한데요, 특히 주말에 1번 티샷 하러 갈 때 여러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면 더욱 그렇죠. 스윙을 시작하기 전 부터 연습스윙 할 때부터 더 본격적으로 릴랙스해야겠죠? 전 의외로 아이언 티샷 할 때 더 많이 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넓은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보다는 핀이라는 타깃을 보고 스윙을 해야 하니깐 더욱 그런 것 아닐까요? 그래서 파 5 세컨드 샷 아이언이 가장 잘 맞고, 파3에서의 아이언 샷이 가장 잘 안되는 것 같네요. 드라이버 잘 치는 법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힘빼기가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바로 비거리에 대한 걱정이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팔이나 몸에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스피드를 더 빠르게 해야 합니다. 결국 헤드 스피드 x 스매시 팩터(정타 확률) 이 곧 볼 스피드로 연결되니깐 말이죠. 비교적 최근에 필드에서 찍어본 티샷 장면인데요, 두 개의 스윙의 리듬과 템포가 거의 일정한 것을...

잘 맞은 드라이버 티샷의 경험 골퍼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짜릿한 손맛과 함께 빨랫줄 처럼 쭉 날아가는 공을 보는 5초 남짓의 잠깐 동안 그렇게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골프에 빠져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필드에서 정확하게 멀리 보낼 수 있는 건 좋은 리듬으로 제대로 정확하게 맞췄을 때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만 그런건 아니죠?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드라이버 잘 치는 법 결국은 정타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야 하는데, 긴장을 하거나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좋은 임팩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죠. 그래서 평소에 리듬과 템포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해요. 골프 초보들의 스윙을 보면 빨라도 너무 빠르죠. 그래서 흔히 하는 말이 힘빼라, 천천히 쳐라..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빨리 그리고 힘껏 쳐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데, 사실 힘을 빼야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죠. 손에 힘을 꽉 주고 팔을 한번 흔들어 보세요.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기에, 힘을 빼는 것 자체가 연습과 훈련이 되어야 잘 치는 법이죠. 그래서 골프라운드 중에 대기를 하게 되면, 위와 같이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티를 맞추는 연습을 자주 하곤 하는데요, 너무 빠르게 혹은 힘을 주면, 티가 제대로 맞지않거나 혹은 머리가 아닌 다른 곳을 맞아서 제대로 앞으로 가지 않죠. 천천히 손과 팔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스윙을 하면 오히...

하늘길이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해외골프를 찾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베트남에서 골프를 즐겨보았는데요, KLPGA 대회가 열리는 호치민의 트윈도브스, 그리고 북부쪽인 하노이에서 가장 좋다는 스카이레이크 등 많은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골프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도 들지만 익숙하지 않은 환경 탓인지 어려운 점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지인들과 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평소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 좋았습니다. 코스에서는 드라이버를 잘 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드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고, 코스를 잘 모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르막에 언듈레이션이 심한 코스도 있고 생각보다 평지인 곳도 많이 있는데요, 사실 어떠한 코스를 가던지 드라이버 티샷은 항상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일단 티샷이 살아야지 어떻게든 세컨샷과 멋진 버디 혹은 파로 홀아웃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골프는 타인과의 경기가 아니라 파와의 싸움이라는 사실,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 일주일간의 기간 동안 이번 라운드에서 저와 함께한 혼마골프 TW757 남성 드라이버, 10번의 라운드 동안 정말 비거리와 관용성이 우수하다고 느꼈는데요, 기존에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스핀량이 적절하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선택한 S 모델의 경우에는 앞뒤로 무게추를 배치 할 수 있...

골프 필드라운드가 많아지는 가을시즌이 되었습니다. 라운드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망치고 돌아오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럴 수록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드라이버 스윙 아닐까 합니다. 좀 더 차분하게, 너무 100%의 힘과 스윙이 아닌 공을 살릴 수 있는 정도로 치는 게 가장 좋은 샷 아닐까 합니다. 물런 90%의 스윙으로 270m를 보낼 수 있다면 축복받으신 분이고요, 설령 240m를 친다고 해도 파4에서 PW를 잡느냐 혹은 8번 아이언을 잡느냐의 싸움이라 큰 차이 없다고 생각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장타 보다는 정타, 그리고 가능한 페어웨이를 잘 지킬 수 있도록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러나 저러나 스코어는 별 반 차이가 없네요 ㅋ ; 매번 찾아보는 좋은 티샷 , Driver 잘 치는 법 오늘은 3가지만 딱 준비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일 지라도 리프레쉬 하는 차원에서 한번 보세요. 그 첫번째는 바로 (오른손 골퍼 기준) 백스윙 시 오른다리에 체중을 보내는 것입니다. 너무 비거리에 대한 강조가 많은 시대다 보니, 다들 왼다리를 딛고 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실텐데요, 정작 백스윙 시 오른발에 체중을 보내 놓지 못하면 왼다리로 밟을 것도 없겠죠? 투수들이 공을 던지기 전에 이렇게 오른다리 한다리로 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스포츠를 보면 결정적인 동작을 하기 전엔 이렇게 체중을 보내는 것을 볼 수...

골프라운드를 가서 첫 티샷을 하기 전 까지가 가장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요, 마치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마음이라고 할 까요? 라운드 전에 연습했던 부분이 잘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은 어떤 컨디션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죠. 특히 첫 티샷에서는 더욱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드라이버 잘 치는법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일관성 있게 비거리도 꽤 나는 그런 샷 원하시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첫 포인트는 바로 몸을 잘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힘을 빼고 충분히 릴렉스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인데요,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 몇 분이나 라운드 전에 연습장을 갈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새벽 첫 티라면 더욱 힘든 것이 현실이니, 첫 티샷 나가기 전에 체조나 자신만의 몸 풀기 노하우를 쌓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라운드가 계속 될 수록 좋은 드라이버 스윙을 할 수 있는데요, 몸도 어느정도 풀리고 마음도 여유로워지기 때문이죠. 그런 것 보면 골프스윙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공이 살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절부터, 지금은 왜 좀 더 멀리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자세관점에서 가장 잊어버리기 쉬운 두가지 포인트 한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 중 첫번째는 왼쪽 어깨의 회전인데요, 살짝 왼쪽 어깨가 공의 위치보다 더 뒤로 돌아가야 하는것이죠. 그리고 오른쪽 다리 위에 올라오는 위치까지 회전을...

90대에서 80대로 골프스코어가 진입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드라이버 티샷이 아닐까 합니다. 오비나 헤저드 지역에 가서 패널티를 받지 않는 것은 기본이지만, 14번의 샷 중에서 최소 7번 50%이상은 페어웨이를 지켜야지 파나 버디를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골프연습장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장비도 많이 바꿔보곤 하는데요, 결국 사람 골프 스윙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필드에서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바로 티 높이, 너무 높은 티는 공의 탄도가 너무 뜨거나 혹은 페이스 윗부분에 임팩트가 되어 비거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요, 일정한 티 높이를 맞추는 부분은 필드라운드의 경험이 좀 있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높이를 맞춰주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필드에서는 강하게 있는 모든 힘을 공에 쏟아 내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클럽페이스 중앙에 맞추는 것만 성공한다면, 그날은 성공적인 라운드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비거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볼 스피드, 페이스 중앙의 값을 이야기하는 스매시팩터 x 헤드스피드 인 것 아시죠? 결국 중앙에 잘 맞을 수록 볼 스피드도 늘어나지만, 방향성도 좋아지기 때문에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네요. 가끔 초보 분들 보면 자신이 쓰는 힘이 헤드스피드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힘을 사용하는 것...

드라이버 잘치는 법 아마추어 골퍼에겐 가장 큰 희망 사항 중 하나라고 생각드는데요, 단순히 똑바로 가는 것 뿐 아니라 멀리가면서 방향성을 잘 지키는 일관성이 가장 중요한 키가 아닐까요? 물런 프로들의 게임에서도 오비나 헤저드로 가는 샷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죠. 그만큼 실수할 가능성이 높은 클럽이라는 이야기 인데요, 조금은 더 일관성 있게 연습하는 방법 같이 보시죠. 클럽페이스를 보면 토우와 힐이 있습니다. 토우는 바깥쪽, 힐은 샤프트와 연결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토우에 맞으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드로우 스핀, 그리고 힐에 맞으면 반대로 슬라이스 스핀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번 드라이버 스윙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점이 어디에 형성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왼쪽의 사진과 같이 드로우 스핀이 걸린 것을 보면 정 중앙이 아니라 살짝 토우에 임팩트 지점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엔 조금 더 토우에 임팩트 지점이 만들어 질 수 있게 해 준다면, 일관성을 만들기 쉽다는 것을 말이지요. 반대로 왼쪽의 사진과 같이 페이드 혹은 슬라이스 성 구질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힐에 맞추면 되는데요, 훅이 나시는 분들에겐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요. 자 그러면 단순히 공과 몸의 거리를 옮겨서 이 타점의 위치를 만들 ...

필드나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잘치는 법의 경우 그 소리와 타구감이 확실히 다른데요, 가장 좋은 경험은 바로 스윙이 중간에 무너지거나 끊어지지 않고 한번에 확실히 잘 되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투어선수들이나 골프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아마추어와 다른 점이 바로 끊어지거나 이상하게 꺽이지 않고 한번에 부드럽게 끝까지 간다는 점이 확연한 차이라고 생각드는데요.. 저도 라운드 중에 꽤 잘맞은 타구가 나오는 경우 확인을 해 보면 리듬과 템포도 좋고, 무엇보다도 클럽헤드가 잘 내려와서 피니쉬 동작까지 매끄럽게 연결되는 순간이 아닐가 해요. 무언가 막히지 않고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스윙이 드라이버 잘치는 법의 가장 첫번째가 아닌가 하는데요, 이렇게 클럽이 내려오면서 생기는 면을 스윙플레인 (Swing Plane) 이라고 하는데요, 이 면이 가파르거나 혹은 너무 누으면 당연히 굿샷을 만들기 어렵겠죠? 어느 정도 혹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스윙플레인을 만들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시죠. 이렇게 기울어진 테이블 하나를 준비해서 보여주는데요, 바로 오늘 목표로 하는 클럽이 내려오는 길 Swing Plane입니다. 원래 세워진 각도는 드라이버 어드레스에서 만들어진 각을 기준으로 셋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래 만들어진 놓여지는 각인 라이각 그대로 스윙을 하는 것이 드라이버 잘치는 법의 가장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6번 아이언과 Driver 클럽의 비교인데요, 상...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아마 많은 분들이 공식이 있다면 반가워 하실 정도로 찾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힘 빼고 부드럽게 리듬과 템포를 여유롭게 가져가는 것이 필드에서 굿샷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날 기분 내키는 대로 혹은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겠다는 기분으로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고 계시진 않는가요? 오늘은 잘 못 알려진 3가지 골프미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한 골프레슨 시작해 볼까요? 3가지 골프에 관련된 격언? 이 있는데요, 그 첫번째는 고개를 계속해서 아래로 보고 있어야 한다, 즉 머리를 들지 말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스윙을 강하게 하지 말고 두 발을 계속 붙여야 한다, 세번째는 (오른팔) 팔꿈치를 (백스윙에서) 밀어 넣는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렌스탐이라던지 아주 유명한 대 플레이어들 중에서는 임팩트에 이렇게 머리를 돌려서 타겟을 바라보는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굳이 임팩트에서 공을 보지 않고 타겟을 보더라도 좋은 샷을 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마추어 골프레슨에서는 꾸준하게 머리를 숙여서 계속해서 공을 바라 보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죠. 진정한 그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심지어 머리를 계속 내려서 공을 보고 있지만 임팩트 순간에 일어서면서 잘못된 동작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머리를 아래로 내려서 들지 않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쳐보고 싶었던 것이 드라이버 아닐까 합니다. 길고 큰 헤드에서 오는 잘 맞았을 때의 짜릿한 손맛은 다른 클럽에서 쉽사리 느껴보기 힘든 손맛인데요, 사실 골프를 시작하면서 이 기분 때문에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법, 길이가 길고 헤드가 큰 만큼 생각보다 쉽지 않은것이 사실인데요, 드라이버 잘치는법 조금 더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3가지 포인트로 한번 알아 보시죠.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라고도 하니,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다시 한번 더 리마인더 해 보시면 어떨까요? 잘 아시다시피 드라이버 잘치는법 중의 가장 처음은 바로 올려 치는 어퍼스윙이라는 것입니다. 클럽헤드가 공에 접근하는 각도를 어택앵글이라고 하는데요, 이 값이 + 값이 나타나도록 해야 이상적인 각도가 되겠죠. 일반적으로 LPGA 투어 선수들이 약 3도 정도된다고하니, 아마추어 골퍼들도 3~4도 사이가 이상적인 값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반대로 아이언은 땅에 놓여진 공을 클럽헤드가 내려가면서 임팩트가 됩니다. 그래서 다운블로우 라고도 표현을 하죠. 위에서 설명드린 어택앵글을 이야기 하면 PGA 투어의 경우 6번 아이언 기준으로 -4.1 도가 평균값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클럽헤드의 어택앵글이 - 값이 나올 수록 스핀도 많이 걸리...

골프 드라이버 스윙,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저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씨름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날은 비거리와 방향성 둘다 좋다가도, 어떤날은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 클럽이라 생각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슬라이스와 훅 등 방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이 방향을 잡아주는 방법 한번 알아보시죠. 그 비결은 바로 백스윙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좌측은 손만으로 만든 백스윙, 오른쪽은 몸 전체의 회전을 이용한 백스윙입니다. 이 차이는 가슴이 가르키는 방향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오른쪽에서 가슴이 가르키는 방향이 좀 더 우측을 향하고 있죠. 그렇다고 무조건 몸을 더 많이 돌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닌데요, 드라이버 잘 치는 법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이라면 위의 사진과 같이 오른쪽 왼쪽, 알 수 없이 날아가는 방향성에 스트레스가 많으실 거에요.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아마 저 휘어진 양만 똑바로 펴져도 더 멀리 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임팩트시의 클럽페이스 입니다. 어디에 맞는가에 따라서 비거리가 결정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스핀량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클럽페이스 하단에 맞을 수록 더욱 많은 스핀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임팩트 잘 치는 법을 익히기 위해서 필수겠죠? 그리고 중앙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