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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요리 추천! 고구마채볶음 만들기 맛있어서 즐겨먹었었던 고구마! 🍠🍠🍠🍠🍠 고구마가 항암식품 1위라니,,,, 껍질째 생으로 먹을 경우 항암 효과가 제일 좋다고 한다. 생으로 먹는것이 제일 좋고 굽는거 보단 쪄서 먹는걸 추천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생으로 먹는것이 가장 좋지만 위가 약하거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은 살짝 익혀드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껍질 째 볶는 고구마볶음 레시피를 준비했다. 그럼, 고구마채볶음 만들기! ✔️고구마는 세척 후 껍질 째 적당한 두께로 채썰어 준비한다. ✔️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다. ✔️물에 소금 1큰술 넣고 고구마를 넣어 20분 정도 담가둔다. 전분기도 빼고 소금에 절여 볶을때 고구마가 덜 부서진다. ✔️20분 후 물에 한번 더 헹궈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당근 채 썰기 (50g 정도 사용) 색감때문에 넣었지만 고구마와 당근도 같이 먹으면 영양이 더해져서 좋다고 하니 당근도 있으면 꼭 넣어보자! ✔️양파 반 개 채 썰기 양파랑 고구마랑 같이 씹으면 진짜 맛있음! 양파 많이 넣는거 추천:) 야채 양은 좋아하는만큼 넣는다. 재료의 계량이 무의미한 레시피임ㅋㅋㅋ ✔️청양고추 2개 채 썰어서 준비한다. 청양고추는 색감 때문에 넣었는데 단맛에 살짝 매콤함이 더해져서 맛있었다. 아이들이 먹을거라면 생략해도 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구마를 볶는다. 너무 높은 온도에 볶게되면 항암효과가 떨어...

멸치볶음 만들기! 우리집 생존형 반찬 멸치볶음ㅋ 뼈 건강을 위해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 중이다. 다이어트도 뭘 먹으면서 하려고 하고 건강도 뭘 먹으면서 챙기려는 돼지런한 나란 인간ㅎㅎㅎ🫣 어릴 땐 멸치볶음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젠 꼬숩고 밥이랑 먹으면 그렇게 달 수가 없다. 그럼, 초간단 멸치볶음 만들기! 멸치는 이 제품을 쿠팡에서 구매 해 사용 중이다. 엄청 잔 멸치이고 멸치답게 짜다ㅋㅋㅋ 한봉지 300g 이고 원재료 멸치(국내산, 소금:국내산) ✔️멸치 100g 넓은 접시에 펼쳐서 깔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린다. 멸치의 수분을 날리고 잡내를 제거하기 위한 과정이다. 마른팬에 덖어서 수분을 날려도 되지만, 나는 전자레인지로 돌리는게 더 간편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마늘 6~7개 정도 편으로 썬다.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잘게 썬다. ✔️팬에 기름 2큰술 두르고 약불에 마늘 향이 날때까지 마늘을 볶는다. 팬을 기울여 기름을 모아 마늘을 볶으면 훨씬 편하다. ✔️멸치를 넣고 2분간 볶는다. ✔️청, 홍고추를 넣고 살짝 더 볶는다.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올라오면👌 아이들이 먹을 반찬이라면 고추는 생략해도 된다. ‼️불을 끄고‼️ 알룰로스 2~3큰술 넣고 뒤적뒤적한다. 올리고당, 꿀, 설탕 등 사용하시는 제품을 취향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하면 된다. ✔️참기름 반큰술 넣고 섞는다. ✔️마요네즈 반큰술 넣고 섞는다...

새해맞이다이어트음식 크래미야채전 만들기 탄수화물 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상대적으로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식단 재료로 자주 쓰이는 크래미! 크래미에 갖은 야채를 더해 만든 크래미야채전은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고 냉털 요리로도 훌륭해 추천드리는 집밥 메뉴다. 냉장고도 털고 살도 터는 일석이조 메뉴ㅋㅋㅋ😆 크래미야채전 만들기! ✔️크래미(240g)는 잘게 찢어 준비한다. 이렇게 포크로 살살 찢으면 손으로 찢는거보다 더 편한데 크래미결이 대각선으로 나있는 제품은 포크 사용이 어렵다😅 ✔️양배추(45g) 잘게 썰기 ✔️당근(30g) 갈갈~ 전으로 사용하는거니 야채는 최대한 잘게 채 써는것이 좋다. ✔️홍/청고추 1개씩 잘게 썰어 준비한다.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꼭! ✔️파(반 대) 송송 썰기 야채 종류와 양은 참고정도만 하시고 냉장고 속 재료들 활용하시면 된다. ✔️크래미와 야채를 한데 섞고 계란 3개 추가한다. ✔️소금 반큰술, 후추 톡톡톡! ✔️크래미 계란반죽을 잘 섞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숟가락으로 떠서 크래미전을 팬에 올린다. ✔️아랫부분이 단단해지면 뒤집어서 속까지 익힌다. 초간단 크래미야채전 완성:) 크래미에 야채까지 더해져 맛도 영양도 좋은 크래미야채전! 자투리 야채들 많이 남았을때 냉장고 털기에도 좋고 간단하고 맛있어서 다이어트식단으로도 좋다. 🥕🌶🫑🧅 바쁜 일상 속 건강한 집밥을 즐기고 싶...

냉장고정리음식 추천! 소세지야채볶음 만들기 초딩입맛 남편의 페이보릿 반찬 소세지야채볶음! 냉장고에 자투리 야채들 많을때 냉털하기도 좋은 메뉴라 종종 만들고 있다. 소세지만 좋아하는 남편에게 야채도 듬뿍 먹일 수 있어서 일석이조ㅎㅎㅎ 그럼, 소세지야채볶음 만들기! ✔️소세지 300g 칼집 넣어서 준비한다. ✔️칼집 낸 소세지는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친다. 번거롭지만 이 과정을 거치면 식품첨가물과 가공육의 염분 섭취도 줄일 수 있다. 아질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은 높은 온도에 약하므로 한 번 데혀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한다. ✔️당근 (50g) 양파 (100g) 파프리카 (100g) 소세지와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 ✔️찐 브로콜리 (50g) 준비 야채 종류와 양은 냉장고 재료들 자유롭게 활용하시면 된다. 소스만들기 (소세지300g) 케첩 3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핫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양념 자작한거 좋아하시면 소스 양을 늘려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린다! 소스는 입맛에 맞게 대체, 가감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볶는다. ✔️파프리카 넣고 볶볶~ 채소들은 다 생으로도 먹는 것들이라 오래 익힐 필요가 없다. 오래 익히면 야채 숨이 너무 죽어 완성 후 식감이나 보기에도 별로라 살짝만 익혀주는 편이다. 야채의 익힘 정도는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소세지랑 브로콜리 추가해서 약한불에서 소스가 고루 섞이게 볶는다. ✔...

만들기 쉬운 밑반찬 16가지 모음 꽈리고추된장무침 팽이버섯전 멸치볶음 크래미오이냉채 두부강정 묵은지황태볶음 미역초무침 오이생채무침 해파리냉채 미나리무침 가지전 오이부추무침 오이들깨무침 감자볶음 찹스테이크 크래미야채전 밑반찬은 보통 한번에 4가지씩 만들고 있다. 메인 메뉴는 고기 위주로 즐기는 집이라 밑반찬은 채소 섭취용으로 즐겨먹는 야채를 이용해 만들기도 하고, 나물이나 샐러드, 그때 그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메뉴를 정하고 있다. 될 수 있으면 밑반찬은 재철 재료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4가지 반찬은 만들어 당일에 다 먹는 것도 있고, 종류에 따라 더 두고 먹는 반찬도 있는데 멸치볶음 등의 저장류를 제외하곤 2~3일 내에 다 소진하는 편이다. ‼️밑반찬 레시피는 4가지 밑반찬 사진 아래 링크를 클릭‼️ 그럼 , 16가지 밑반찬 모음.zip4! 꽈리고추된장무침 자투리 꽈리고추를 활용해 만든 꽈리고추된장무침! 한 여름 입맛 없을때도 좋고 고기 먹을때 같이 먹어도 맛있음:) 크래미오이냉채 다이어트 반찬으로도 좋은 크래미오이냉채 여름에 먹어도 잘 어울리지만 기름진 메뉴가 많은 밥상에 함께 곁들여도 좋다. 냉장고 자투리 야채들 냉털하기에도 딱! 팽이버섯전 어릴때 엄마가 종종 만들어주셨던 팽이버섯전! 팽이버섯전을 처음 먹어 본 남편이 먹을 때마다 감탄하는 맛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엄마의 킥이 담긴 레시피로 먹으면...

쉬운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오이들깨무침 감자볶음 찹스테이크 크래미야채전 오랜만에 밑반찬 만들기! 밑반찬 4개 만들고 주방 난장판된거 보고 어이가 없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만들어두면 늘 든든한 밑반찬들:) 찹스테이크가 왜 반찬이냐고 물으시면 반찬통에 들어가면 대충 밑반찬이라 칭하고 싶은 나의 마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밑반찬은 보통 일주일에 네개씩 만들어 종류에 따라 당일에 다 소진하는 것도 있고 2~3일 두고 먹는 반찬도 있다. 일주일 밑반찬이라고 일주일 내내 먹는다는 의미는 아님! 사용하는 계량스푼은 다이소 양념 스푼으로 1큰술 = 15ml이다. 그럼, 쉬운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오이들깨무침 오이 러버의 페이보릿 밑반찬! 들기름과 들깨가루로 고소함 폭발하는 오이들깨무침💚 ✔️오이 두 개 너무 두껍지 않게 채 썰기 ✔️소금 1큰술 넣고 20분 정도 절인다. ✔️절인 오이는 물기를 꽉 짠다. 양념하기 (오이 두 개 기준) 다진마늘 반큰술 소금 1티스푼 들기름 1큰술 들깨가루 2큰술 입맛에 맞게 양념은 가감한다. 오이들깨무침 완성:) 만들기도 초간단이고 맛있어서 오이 좋아하시면 강추드리는 메뉴! 감자볶음 초간단인데 맛있는 메뉴2 밥 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 추천드리는 감자볶음! ✔️감자는 원하는 굵기로 채썬다. 감자370g 정도 사용했고 난 약간 두께감 있는걸 선호해서 굵게 썰었다. ✔️양파 반 개 당근 50g 청양고추 2개 ...

초간단 오이볶음 만들기 오이러버의 밑반찬 오이볶음!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오이를 참 좋아하는데 오이를 볶으면 아삭아삭함을 넘어 오독오독해져서 진짜 식감이 너무 좋다.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타민 C,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칼륨은 몸속에 쌓인 짠 성분(나트륨)을 배출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중금속 배출에도 좋다니 오이러버는 오이를 더 많이 먹어야겠다고 다짐함ㅋㅋ 그럼, 초간단 오이볶음 만들기! ✔️오이 3개를 둥글게 썰어 준비한다. 오이를 너무 두껍게 썰면 오독오독하는 식감이 덜하고 너무 얇게 썰면 절여서 물기 짠 후에 찢어질 수 있어서 오이 두께는 취향껏 썰면 되겠다. ✔️소금 1큰술 넣어 약 20분 정도 절인다. ✔️절인 오이는 물기를 꽉 짜서 준비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볶는다.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추가 간을 하고 오이색이 연해질 때까지 볶는다. 볶는시간은 오이 물기 빠지고 취향껏 원하는 식감이 될때까지 볶아주면 된다.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넣고 마무리 초간단 오이볶음 완성:) 미역줄기볶음만큼 좋아하는 오이볶음! 시들해진 오이나 물이 생긴 오이 냉털하기도 너무 좋다. 시원하게 먹는 오이도 맛있지만 따뜻한 오이도 얼마나 맛있게요! 오독오독 식감까지 맛있어서 다이어트 밑반찬으로도 추천:) 다양한 집밥 레시피 ...

초간단 두부팽이버섯조림 만들기 레드벨벳 슬기님 다이어트 식단으로 유명한 두부팽이버섯조림! 언젠간 이걸 유튜브 영상으로 보고 꼭 먹어봐야겠다 했는데 이제야 만들어 보았다. 초간단인데 너무 맛있었던 두부팽이버섯조림🤎 두부랑 팽이버섯은 가격도 착하고 좋아하는 식재료인데 이 두 재료로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니,, 그럼, 두부팽이버섯조림 만들기! 슬기님 영상엔 없었지만, 일단 두부 굽기 전 물기 제거해 주고 시작함ㅎ ✔️두부 한 모를 먹기 좋게 자른다. 반 잘라서 좋아하는 두께로 잘라주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앞뒤로 소금, 후추 솔솔 ✔️구운 두부는 그릇에 덜어둔다. 소스 만들기 진간장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굴소스 반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2큰술 슬기님은 식단 중이시라 알룰로스 사용하셨는데 알룰로스 없으시면 각자 가지고 계신 올리고당, 꿀 등 당류를 사용하시면 되고, 두부 굽는 시간이 걸리므로 양념장은 두부 굽는 동안 휘리릭 만들어주면 된다. ✔️팽이버섯 1개 세척 후 밑동 자르고 먹기 좋게 나눠준다. ✔️앞뒤로 구워준다. 두부 구울 때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서 남은 기름으로 팽이버섯까지 구웠음. ✔️팽이버섯이 익으면 소스를 부어준다. ✔️팽이버섯에 양념이 잘 베게 조려준다. ✔️덜어둔 두부 위에 팽이버섯 올리기 ✔️남은 소스까지 다 올려준다. ✔️대파 잘게 썰고 통깨 솔솔~ 슬기님은 ...

쉬운 밑반찬 만들기 해파리냉채 미나리무침 가지전 오이부추무침 과정은 늘 주방 초토화에 우당탕탕이지만 만들어두면 세상 든든한 밑반찬 생산, 밑반찬은 보통 일주일에 네 개씩 만들어 종류에 따라 당일에 다 소진하는 것도 있고 2~3일 두고 먹는 반찬도 있다. 진미채, 멸치볶음, 콩자반 등의 반찬은 더 두고 먹기도 한다. 밑반찬은 메인 메뉴의 서브 반찬을 칭하지만, 나는 찬기에 들어가면 대충 밑반찬 메뉴에 넣기도 한다ㅋㅋㅋ 사용하는 계량스푼은 다이소 양념 스푼으로 1큰술 = 15ml이다. 그럼, 쉬운 밑반찬 만들기! 해파리냉채 남편과 나의 페이보릿! 남편은 코가 뻥~~한 냉채 종류를 좋아하고 나는 꼬들꼬들한 해파리를 좋아한다. 이번 생일상에 해파리냉채를 같이 올렸는데 고기 밥상에 잘 어울려서 밑반찬으로도 활용하면 좋겠다 싶었다! ✔️해파리(500g)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소금을 제거한다. ✔️깨끗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염분을 제거 후 헹군다. ✔️깨끗한 물에 담가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주물럭 주물럭 해서 30분 정도 담가놓는다. 이 방법은 김대석셰프님의 팁으로 밀가루가 해파리 특유의 냄새를 흡착해 준다고 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이 방법도 해보시길 추천드린다. ✔️깨끗한 물에 헹군다. ✔️양파 반 개 채썰기 ✔️파프리카 빨강(40g) 노랑(30g) 채썰기 ✔️오이 한 개 돌려 깎기 해서 채썰기 ✔️맛살 2개 3등분 해서 잘게 ...

쉬운 밑반찬 만들기 꽈리고추된장무침 팽이버섯전 멸치볶음 크래미오이냉채 2인 가족인 우리집은 메인 메뉴는 고기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밑반찬은 야채 위주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밑반찬은 일주일에 4가지씩 만들고 2~3일 내로 소진하는 편이다. 종류에 따라 더 두고 먹는 반찬도 있고, 당일 소진하는 반찬도 있다. 그럼, 만들기 쉬운 일주일 밑반찬! 꽈리고추된장무침 된장 베이스로 무친 반찬들을 좋아한다. 꽈리고추를 된장 양념에 무쳐 초간단으로 만든 여름 반찬💚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념장 (꽈리고추 100g 기준) 된장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고춧가루 반큰술 알룰로스 1큰술 들기름 1큰술 통깨 조금 알룰로스 대신 올리고당, 물엿, 꿀 등 대체 가능 들기름 대신 참기름 대체 가능 양념장은 취향껏 대체, 가감! 된장은 각자 가지고 있는 된장의 염도가 다르니 본인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만드는것이 좋다.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서 꽈리고추 넣고 버무리면 완성:) 요즘 꽈리고추가 매콤해서 고기 먹을때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렸다. 꽈리고추 대신 오이고추로 활용하셔도 좋다. 입맛 없을땐 보리차에 밥 말아서 꽈리고추된장무침이랑 같이 먹으면 그것이 바로 여름의 맛💙 크래미오이냉채 여름이라 냉채류의 밑반찬을 자주 먹고 있다. 남편은 코가 뻥~~🗯🗯 한 겨자소스를 많이 좋아한다ㅋㅋㅋ 냉장고 야채들도 냉털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