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과 해외여행 관련 책을 다루는 독립서점 '스페인책방' 소개 - 입장료 3천원을 내면 1시간 동안 테이블에서 책을 읽을 수 있음 - 테이블은 미리 예약해야 하며, 책을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 ,사진 촬영은 제한적 - 스페인책방은 SNS에서도 핫하며, 다양한 굿즈를 판매함 - 책뿐만 아니라 엽서, 스티커 등의 굿즈도 구매 가능 - 독립서점은 혼자 와서 조용히 책을 읽기에도 좋은 장소임
- 경리단길에 위치한 북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 방문기 - 카페는 작고 예쁘지만 위치가 주택가에 있어 찾기 어려움 - 내부는 아늑하며, 벽에 걸린 시와 클래식 음악이 분위기를 조성 - 메뉴는 단촐하지만 라떼가 맛있었음, 테이크 아웃은 10% 할인 - 큐레이션 서점으로, 영화배우, 감독들이 추천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음 - 벽면에 걸린 그림과 테이블의 비뚤어짐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냄 - 혼자 가서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
- 스틸북스가 회현동에 위치하게 됨 - 그림책 전용 도서관 스틸로는 원래 한남동에 있었음 - 한남동과 이태원에서 책 관련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음 - 로컬스티치는 크리에이터와 스몰 브랜드가 만드는 마을 - 다양한 창의적 브랜드가 모여 있음 - 스틸북스 1층에는 로컬스티치 웰컴센터가 위치해 있음 - 2층/3층에는 삶의 태도에 관한 책들이 주로 있음 - 4층에는 중소규모 출판사의 책들이 있음 - 6층에는 시즌드시즌이라는 티하우스가 있음
- 책보냥은 성북동에 위치한 독립서점으로, 고양이 관련 서적과 굿즈를 판매함. - 영업 시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13:00-19:00 사이에 운영됨. - 사장님이 직접 그린 그림과 수집한 고양이 관련 굿즈를 볼 수 있음. - 고양이가 있는 서점으로, 문은 자동으로 열리지 않아 초인종을 눌러야 함. - 아기자기한 소품과 책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됨. -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