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독특한 나만의 여행 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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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경리단,성북동, 충무로에 있는 나만의 독립서점.우울할때, 여행떠나고싶을때,생각을정리하고 싶을때 혼자 찾기좋은 독립서점들을 소개합니다. 책읽기에도 좋지만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좋고 북카페를 겸한곳도 있어 취향대로 고르면된답니다.

01.충무로 독립서점 스페인책방, 남산타워 뷰의 여행책방

- 스페인과 해외여행 관련 책을 다루는 독립서점 '스페인책방' 소개
- 입장료 3천원을 내면 1시간 동안 테이블에서 책을 읽을 수 있음
- 테이블은 미리 예약해야 하며, 책을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
,사진 촬영은 제한적
- 스페인책방은 SNS에서도 핫하며, 다양한 굿즈를 판매함
- 책뿐만 아니라 엽서, 스티커 등의 굿즈도 구매 가능
- 독립서점은 혼자 와서 조용히 책을 읽기에도 좋은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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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경리단길 서점 장마가 시작될 때, 책과 함께하는 조용한 카페

- 경리단길에 위치한 북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 방문기
- 카페는 작고 예쁘지만 위치가 주택가에 있어 찾기 어려움
- 내부는 아늑하며, 벽에 걸린 시와 클래식 음악이 분위기를 조성
- 메뉴는 단촐하지만 라떼가 맛있었음, 테이크 아웃은 10% 할인
- 큐레이션 서점으로, 영화배우, 감독들이 추천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음
- 벽면에 걸린 그림과 테이블의 비뚤어짐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냄
- 혼자 가서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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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서촌 책방 오늘, 우연히 발견한 보석같은 독립서점


- 찬강작가가 운영하는 서촌 책방 오늘
- 책방은 작고 예뻤으며, 다양한 장르의 책이 있었음.
- 책방에서 신간 코너, 전시회 등을 둘러봄.
- 책방에는 특이한 공간인 '오늘,의 전화부스'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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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회현동 스틸북스 회현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 (로컬스티치)

- 스틸북스가 회현동에 위치하게 됨
- 그림책 전용 도서관 스틸로는 원래 한남동에 있었음
- 한남동과 이태원에서 책 관련 사업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음
- 로컬스티치는 크리에이터와 스몰 브랜드가 만드는 마을
- 다양한 창의적 브랜드가 모여 있음
- 스틸북스 1층에는 로컬스티치 웰컴센터가 위치해 있음
- 2층/3층에는 삶의 태도에 관한 책들이 주로 있음
- 4층에는 중소규모 출판사의 책들이 있음
- 6층에는 시즌드시즌이라는 티하우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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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성북동 서점 책보냥, 고양이 서점에서 홀린듯이 주워담음

- 책보냥은 성북동에 위치한 독립서점으로, 고양이 관련 서적과 굿즈를 판매함.
- 영업 시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13:00-19:00 사이에 운영됨.
- 사장님이 직접 그린 그림과 수집한 고양이 관련 굿즈를 볼 수 있음.
- 고양이가 있는 서점으로, 문은 자동으로 열리지 않아 초인종을 눌러야 함.
- 아기자기한 소품과 책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됨.
-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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