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은 살짝 떨어지지만 낮은 그린피로 골퍼들을 유혹하는 충주지역 골프장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일레븐CC
-스타CC
-시그너스CC
-동촌CC
-올데이임페리얼CC
- 스마트스코어에서 라운드 기록 분석 서비스 제공
- 야간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 기록
- 스타CC에서 야간 라운드 진행, 9만원의 그린피 지불
- 스타CC는 여러 번 주인과 이름이 변경된 골프장
- 동반자는 남성 세 분과 조인골퍼로 구성
- 첫 두홀에서 중거리 퍼팅 성공, 그러나 18홀 내내 실력 발휘 어려움
- 드라이버가 터지고 핸디가 나오기 시작, 형님이 가장 안정적인 샷 보여줌
- 스타CC는 행정구역상 충주에 위치, 그러나 동여주권 골프장들과 비슷한 접근성
- 그린은 겉으로 보기에 상한 부분이 많지만, 그린피를 생각하면 연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방문 가능
- powerhitter와 powerputter는 시그너스CC에서 함께 골프를 시작했다.
- 시그너스CC는 충주시에 위치하며, 국도로 10km 정도 떨어져 있다.
- 클럽하우스는 화재 후 새로 지어졌으며, 젊은 취향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 락커는 1층은 클래식하지만 2층은 원색에 큰 숫자가 특징이다.
- 락커 사이에 의자가 붙어 있어 반대쪽 락커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신경이 덜 쓰인다.
- 전반 3홀까지는 분위기가 좋았으나, 이후 세홀 연속 더블보기가 이어졌다.
- 전반에 드라이버가 죽지 않아 세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으나, 파5에서 2온에 실패했다.
- 후반 그늘집에서 경치를 감상했으며, 준공기념비도 찾았다.
- 그린이 상당히 넓지만, 빠르지 않아 3펏이 많이 나왔다.
- 겨울 골프는 영상의 날씨와 바람이 없는 조건에서 즐길 수 있음
- 겨울 골프는 부킹 일주일 전에 예의주시하고, 하루이틀 전에 부킹앱에서 조인하는 것이 성공 확률 높음
- 겨울 골프 시, 그린피가 성수기보다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음
- 겨울 골프 시, 옷과 장비를 충분히 준비하고, 실내에서 몸을 따뜻하게 푸는 것이 중요
- 겨울 골프 시, OB나 페널티 구역으로 볼이 가도 멀리건을 받지 않는 것이 좋음
- 전반에는 다소 어렵지만, 후반에는 해저드를 주의하면 쉽게 플레이 가능
- 겨울 골프 시, 벙커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샷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 원래 일년에 한번 가던 조인라운드를 올해 두번 갔다.
- 골프부킹앱 골팡에서 약 3시간 후 티옵 조인티가 나와 신청했다.
- 부킹매니저로부터 전화를 받고 부킹확정 후 바로 출발했다.
- 임페리얼레이크CC에 도착하기 전 휴게소에서 육개장을 먹었다.
- 임페리얼레이크CC는 20년전에 개장한 오래된 구장이며, 실용적인 느낌을 받았다.
- 티옵시간 30분 전에 도착해 셀프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 전반 9홀에서 +3이라는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실수가 많았다.
- 전반에는 그린이 살짝 느렸지만, 회원제 구장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