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밑반찬 뭐해드시나요?!
만만한 밑반찬으로 레시피도 아주 간단해서 굿!
초간단반찬 다섯가지 소개드려봅니다.
잔멸치볶음, 간장어묵볶음, 가지나물무침, 쥐포채볶음, 숙주나물무침!
요즘 만만치 않은 물가 탓에 주부님들 힘드시죠?!
너무비싸지 않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다섯가지 밑반찬 모음 살펴보시고
오늘 밥상 밑반찬으로 간단하게 맛있게 준비해보세요~ ^^
- 간장멸치볶음 레시피는 견과류를 넣어 맛을 살림
- 볶음용멸치 반봉지와 하루견과 두봉지, 쪽파, 당근 등을 준비
- 다진마늘 1스푼, 간장 3스푼, 올리고당 8스푼으로 양념장을 만듦
- 팬에 오일을 두르고 예열 후, 잔멸치와 견과류를 볶아줌
- 볶은 재료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볶아줌
- 잔멸치 양에 따라 양념장 양을 조절하고, 간을 보며 입맛에 맞게 조절
-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 있는 하루견과도 두봉지 넣어줌
- 손쉽게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으로 추천
- 얇은 어묵 11~12장, 양파, 당근, 대파를 채썰어 준비
-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먼저 볶은 후 어묵을 넣음
- 간장은 어묵 양에 따라 조절, 다진 마늘은 2/3스푼, 올리고당은 6스푼 사용
- 마지막으로 대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
- 소량만 볶아 그날 바로 먹는 것이 맛있음
- 가지나물은 참기름과 참치액을 이용해 만듦
- 가지나물무침 레시피는 가지 두 개, 참기름, 참치액, 통깨, 쪽파 필요
- 가지는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찜기에 1분 30초간 찜
- 찐 가지는 찬물에 헹궈 찢어내고, 물기를 짜냄
- 스텐볼에 가지를 담고 참치액과 참기름, 쪽파, 통깨를 넣어 무침
- 가지나물무침은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시간을 조절해야 함
- 가지나물무침은 갓 무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음
- 쥐포볶음은 달콤짭조름한 맛으로 인기가 있음
- 쥐포볶음 레시피는 쥐포 4장, 간장, 올리고당, 통깨, 쪽파 등을 필요로 함
- 쥐포를 가위로 잘라 준비하고, 팬에 오일을 둘러 예열함
- 쥐포채를 넣고 볶은 후,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간을 함
- 빠르게 휘릭 볶아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센불에서 볶으면 타버림
-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
- 비법은 참치액을 사용하여 감칠맛을 더함
- 숙주 380g 두 봉지 준비, 참치액, 참기름, 쪽파 등 필요한 재료 준비
- 숙주는 두세 번 깨끗한 물에 헹궈 준비
- 냄비에 물을 끓인 후 숙주나물 데치기 시작, 약 2분~2분 30초 소요
- 데쳐낸 숙주는 찬물에 충분히 헹궈 물기를 뺌
- 준비한 재료들(참치액, 참기름, 쪽파 등)을 넣고 무침
- 완성된 숙주나물무침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