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부산 야경 명소 모음이에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신다면 루체 빛 페스티벌도 들려주세요
광안대교를 같이 볼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밝히는 사람들 스냅투어는 프라이빗 투어로
뚜벅이 여행객이라면 보기 힘든 감천 문화마을, 비석마을 등
부산 사람들만 아는 프라이빗한 야경을 한번에 볼 수 있어요
- 부산 민락 수변공원에서 2024년부터 진행 중인 빛축제 '밀락루체페스타' 소개
- 축제 기간은 2024년 11월 2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
- 유모차, 휠체어로도 접근 가능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
- 위치는 민락수변공원이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0~30분 소요
- 축제는 화려한 빛과 함께 루체의 여행 스토리를 보여주는 다양한 조형물로 구성
- 부산 광안리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플레이스
- 축제 이후에는 동아대학교 학생들의 전시도 볼 수 있음.
- 부산 영도 천마산 비석 감천문화마을 전망대 야경 명소 소개
- '밝히는 사람들'이라는 야경 투어 전문 업체 이용 후기
- 영업시간은 매일 09:00 - 24:00, 예약제로 운영
- 위치는 광안리 해수욕장 부근, 예약 시 접선 장소 협의 가능
- 투어 코스 중 식사 포함, 보리밥과 동태탕이 맛있었음
- 현지인도 즐길 수 있는 부산 투어, 감천 문화마을, 비석 마을 등 방문
- 스냅 촬영 서비스 이용, 소품 제공으로 추억 특별하게 간직 가능
- 대전에서도 비슷한 야간 행사가 열림, 11월 1일, 2일 저녁 7~8시 공연 예정
- 공연 후에는 2만원 이상 이용 영수증 제시 시 장미꽃 굿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