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는 올드타운 여행도 좋지만, 주변 근교 여행에서 태국 산간 지방의 풍경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요. 저수지에서 수영하고 글램핑, 온천, 국립공원 등 태국인들이 즐기는 휴가지를 함께 경험해보세요!
- 치앙마이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글램핑이 있음
- 몬쨈 글램핑은 부킹닷컴이나 아고다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
- 외국인 예약이 어려우나 태국 현지인들한테도 인기있는 몬쨈의 글램핑
- 글램핑의 낭만도 즐기고, 화장실과 샤워실을 쓸 수 있는 방갈로 있음
- 비용은 1박에 3300밧(13만원가량)(2023 기준)
- 태국식 삼겹살 무카타, 아침 식사까지 즐기기
- 몬쨈 글램핑 숙소 근처에 위치한 Rao Dok Lom Nhao community garden 방문.
- 치앙마이에서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근교여행 폭이 넓어짐
- 첫 번째 근교여행지는 몬쨈, 그 전에 훼이텅타오 호수에서 산책 즐기기
- 훼이텅타오 호수는 외국인과 내국인의 입장료가 다름
- 킹콩랜드는 훼이텅타오 호수 안에 위치한 뷰 포인트 중 하나
- 몬쨈은 태국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여행지로 여행객이 많음
- 치앙마이에서 당일로 갈 수 있는 매깜퐁마을과 싼캄팽온천
- 매깜퐁마을은 태국 산간 마을의 풍경을 볼 수 있음
- 매깜퐁마을에서 유명한 카페는 라비앙뷰로, 마을을 한눈에 조망함.
- 싼캄팽 온천은 매깜퐁 마을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나라에서 관리함
- 온천에서 계란을 삶아먹고, 족욕을 즐길 수 있음
- 매깜퐁과 싼캄팽 온천을 방문하는 9시간 택시투어를 이용함. 2200밧(2023기준)
- 태국인들이 새해에 찾아가는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있음.
- 태국여행 카페에서 활동하는 태국인 여자 기사님과 단독 투어를 예약.
- 투어 비용은 2500바트(10만원)이며, 도이인타논 입장료 등 추가 비용이 발생.
- 끼우매판 국립공원, 트윈파고다, 몽족마을, 와치라탄 폭포 등을 방문하는 일정.
- 와치라탄 폭포는 아바타가 떠오르는 정글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