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스 평생회원으로 송금이 무료라서 토스를 자주 쓰고 있습니다.
간편송금이 제일 편리하기도 하고, 한 앱에서 여러가지 서비스가 된다는 것이 저에게 너무 좋았어요.
이러한 토스,, 월 간 이용자가 1천 9백만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았나요?
(누적 가입자 수는 2천 8백만명이 넘었다네요 ㄷㄷ)
저는 평소에 송금서비스, 앱테크했었는데,,,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꽤 큰회사였고, 미국 IPO(기업공개) 상장 까지 준비중이었다니..!
금융혁신을 쓰는 토스 어디까지 가는지 저도 지켜보려구요!!
- 토스(TOSS)는 간편송금, 뱅킹, 증권, 간편결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 토스는 치과의사 출신인 이승건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회사로, 현재 직원 수는 1,057명
- 토스의 성장 배경은 '간편송금' 서비스의 인기 덕분
- 토스는 현재 누적 가입자 수 2,800만 명 이상,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910만 명 이상, 서비스 수 100개 이상
- 토스는 간편송금, 중개, 광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슈머 서비스 부문이 57% 매출비중 차지
- 토스는 지분구조(지분율)를 살펴보면 24년 9월 기준, 이승건 대표님이 15.45%로 최대주주
- 비바리퍼블리카는 아직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올해 미국 IPO 준비 중
-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는 2022년 프리 IPO에서 8조 9천억 원, 현재는 약 10조 원 내외
- 토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돈을 버는 재테크임.
- 토스는 치과의사 출신인 이승건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회사로, 현재 직원수는 1,500명 이상임.
- 토스의 성장 배경은 '간편송금'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면서 간편하게 송금 가능함.
- 토스는 무료 신용등급 조회 및 관리 서비스, 대출카드 중개, 자동차 관리 등 50여개가 넘는 서비스를 제공함.
- 토스 앱에서 '혜택' 탭을 통해 토스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함.
- 토스 앱테크 수단으로는 토스만보기, 행운복권, 주식 출석체크하기 등이 있음.
- 이러한 수단들을 매일 이용하면 하루 50~70원 정도의 금액을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