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토스(TOSS)란? 간편송금, 뱅킹, 증권, 간편결제 등의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토스(TOSS) 토스는 치과의사 출신인 이승건 대표님이 2013년 설립한 회사로 처음에 5명이서 설립한 회사입니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2015년 토스앱을 통한 간편송금서비스와 계열회사를 통해 뱅킹이나, 증권, 대출/카드 중개, 간편결제 등의 금융서비스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 24년 3분기 보고서-주요 사업내용 토스가 원하는 큰 그림은 간편송금, 뱅킹, 증권, 간편결제 등의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서비스하는 토스는 현재는 규모가 커져 비바리퍼블리카 직원만 1천명이 넘습니다. 사람인(토스 직원 수 )-2024년 11월 기준 1,057명 토스가 성장하게 된 배경은 '간편송금'의 힘이 큽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면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어서 송금서비스는 출시 당시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다들 토스 앱켜서 송금 많이 했음) 규모가 커져서 현재는 누적 가입자수만 2,800만명 이상, 월간 활성 사용자 수만 1,910만 이상, 서비스수가 100개 이상입니다. (*토스증권, 토스뱅크, 토스인슈어런스 등등..) 토스 홈페이지(월간 사용자 수) 토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900만명이 넘는데 이는 카뱅 1,730만명, 주요 금융지주 수퍼앱 MAU ...

저는 요즘 남양우유 자주 사 마셔요! 최대주주 24년 1월 말부터 국내 PEF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 남양유업은 한때 불매운동을 겪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되었습니다. (*대주주 한앤코 지분율은 55.75%) 자료 : 네이버 금융(남양유업 지분율) 참고로 PEF(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는 PEF 운용사 중에서 23년 말 기준 약정액이 가장 많은 사모펀드입니다. 자료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1014093143748)-사모펀드약정액 순위 한앤코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기업 이미지가 더 좋아지고, 최근 24년 3분기 흑자전환도 했습니다. 2021년 남양유업 매출액 : 9561억 원 / 영업손실 -779억 원 / 당기순손실 -589억 원 2022년 남양유업 매출액 : 9,647억 원 / 영업손실 -868억 원 / 당기순손실 -784억 원 2023년 남양유업 매출액 : 9,968억 원 / 영업손실 -724억 원 / 당기순손실 -674억 원 24년 3분기 남양유업 누적 매출액: 7,213억 원/ 영업손실 -229억 원 / 당기순손실 -190억 원 자료 : 네이버 금융(남양유업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적자 폭이 엄청 컸는데, 잠시나마 24년 3분기 흑자전환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저는 매일유업 유제품도 많이 샀었지만, 요즘은 한앤컴이 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