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현대상선은 1976년 상장되서 HMM으로 최근 브랜드를 변경했습니다.
2020년부터 흑자전환하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번에 HMM(현대상선) 배당금 20년치를 정리했습니다.
01번 글에서 HMM(현대상선) 주가와 20년치 배당금을 살펴보세요!
- HMM은 1976년 상장, 로고를 HMM으로 변경하여 브랜드 이미지 강화
- 2025년 2월 말 기준 주가는 1만 9천원대, 시가총액은 약 17조원대
- 2010년 이후부터 주가 하락, 2020년 코로나19로 2천원 초반까지 하락 후 상승
- HMM의 실적은 해운산업 침체로 인해 2019년에는 손실, 2020년부터 흑자 전환
- HMM은 중간배당도 정관에 규정, 향후 시장상황과 업계 평균을 고려한 배당 실시 예정
- HMM의 배당금은 2005년부터 500원씩 지급하다 2011년부터 중단, 2021년부터 600원씩 지급
-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
- 2025년 2월 21일 기준 주가는 2만 8천원대, 시가총액은 18조 5천억원대
- 탈원전으로 인해 두산중공업 주가가 2020년에 최저점까지 하락, 이후 원전 수요 증가로 주가 상승
-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상승에는 실적 증가도 한 몫함
-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 2024년에는 감소 예상
- 두산에너빌리티는 배당가능이익 부재로 인해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이 어려움
- 향후 배당가능이익 확보 시 소액 배당과 미래 성장동력 재투자 중 선택 예정
- 두산에너빌리티의 배당금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꾸준히 증가하다가 이후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