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한달살기 중 수많은 카페를 다녀왔어요. 그중 4개를 소개합니다. 특별히 와이파이가 필요한 분들에게 한 번 더 추천할 수 있는 곳들이니 참고해주세요.
로컬 분위기와 노마드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우붓커피로스터리입니다.
야외 자리도 매력적이지만 에어컨 덕분에 시원하게 일할 수 있는
내부도 훌륭해 추천해요.
이번 여행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을 묻는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사실 짱구는 그렇게 다시 가고 싶지 않은데 여긴 가고 싶어요.
갓성비 스무디볼을 즐겨주세요!
발리 한달살기 중에 먹었던 빵 중에 제일 맛있었던 버터맨!
인터넷도 잘 되고 시원해서 더 추천하고 싶어요. 일하기 굿!
라즈베리+피스타치오 조합이 훌륭하니 꼭 이렇게 먹기!
친환경을 상당히 신경쓰고 있었던 발리!
그중에서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내부를 채우고 있었던
세니만커피는 커피도 맛있었어요. 물론 가격대가 꽤 높은 편이지만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소 하나하나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