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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러운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오달콤제주.
흔히 볼 수 있는 과자세트부터 유니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체제작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인기 많은 제품들도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협재해수욕장, 비양도 등 근처에 같이 갈만한 곳이 많아 여행코스로 딱입니다.

제주에서 만나는 영국 감성이라고 말하면 딱이겠어요.
외관은 제주 구옥인데 내부는 빈티지 제품으로 가득합니다.
마치 유럽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행운 같은 느낌이에요.
구석구석 예쁜 것들로 채워져 있으며 제주스러운 것도 조금씩 있으니
기념 삼아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카페도 겸하고 있어요.

2번째로 소개한 런던다락과 매우 가까이에 있는 후르츨리는
과일과 관련된 아이템들이 많아 상큼미가 넘칩니다.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방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요.
키치한 것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