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가 바르지 않으면 골반, 척추에 무리가게 되고 피로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외형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기에 걱정이 많았던지라 5살부터 휜다리(외반슬) 교정깔창을 착용하며 느꼈던 점과 검사과정, 실제 후기를 공유해요.
- 생후 8~9개월 아이가 걷는 모양새가 이상함을 발견
- 구두를 신기면서 신발 밑창과 옆축이 안쪽으로 쏠리는 것을 확인
- 평발 의심 시작, X자다리 외반슬 가능성 제기
- 대학병원에서 아이의 다리 사진 촬영, 유아 X자 다리로 진단
- 다리교정용 깔창 제작 결정, 아이의 발 본을 떠서 맞춤 제작
- 깔창 착용으로 아이의 다리 모양 개선 기대
- 깔창의 착용이 아이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깔창 착용으로 아이의 다리 교정 마무리 희망
- 동작분석 촬영을 위해 병원 방문, 발바닥 스캔 등 검사 진행
- 깔창 착용 시 아이의 다리 모양이 올곧고 발의 피로도가 적음
- 깔창 착용 기간이 8개월이지만 교정 효과는 거의 없음
- 깔창 착용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
- 아이의 요구와 깔창과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사용 중
- 신발마다 깔창을 교체하는 것이 번거로워짐
-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어린이깔창을 찾기 시작함
- 풋로직스 어린이깔창을 선택,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 가능
- 깔창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정을 도와줌
교정 1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