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1박2일 부산여행!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좋은 여행지로 부산 가볼만한곳 흰여울문화마을, 자갈치시장, 비프광장, 청사포 그리고 요트투어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 부산 1박2일 여행을 자차로 진행, 숙소에서 가까운 여행지 방문
- 흰여울문화마을, 자갈치시장, BIFF광장, 라발스호텔 등 방문
- 라발스호텔에서 부산항 뷰를 감상, 야경도 멋짐
- 깡깡이예술마을에서 근대 조선산업과 해양생활문화자원 관람
- 청사포에서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기 위해 방문
- 청사포에서 조개구이를 먹고, 다릿돌전망대도 방문
- 부산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해운대 요트투어였다.
- 피크타임에 예약해 요트를 타면서 석양을 바라보는 것이 매우 낭만적이었다.
- 요트투어는 부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였다.
- 요트에 탑승하면서 느꼈던 설레임과 추위 걱정은 바람이 안 불어 해결되었다.
- 요트 내부에는 넓은 좌석과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면서 마린시티, 광안리 등의 야경을 즐겼다.
-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는 일몰 혹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투어로 선택 가능하다.
- 주말에 가족들과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서 유명한 광안리 횟집에서 외식을 함.
-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이어도 횟집을 방문, 고급스러운 건물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음.
- 식당 내부는 규모가 크고 식탁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음.
- 주문한 스페샬 세트는 다양한 해산물과 메로 스테이크, 한우 갈비 등이 포함되어 있었음.
- 모든 해산물은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 만족스러웠음.
- 세트 주문 시 랍스타와 참치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