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도로>도 글로벌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 최고 흥행국이라 불려졌던 한국의 성적도 기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해외와 북미 성적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군요.
5월 시장이 부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신작들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 시장은 통상적인 시기보다 늦은 6월이 되어서야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극장가의 구원자가 될 줄 알았던 <퓨리오사:매드맥스사가>의 아쉬운 오프닝 성적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