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여름 극장가에 <리볼버>의 부진과 <사랑의하츄핑>의 선전이 교차했으나 빠르게 여름 시장도 막버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신작 네 편이 제2차 광복절 대전을 앞두고 있네요
<파일럿>의 300만 돌파 소식과 <리볼버>의 전도연 배우 최악의 실패작이 될 가능성을 확인해 봅니다
<데드풀과울버린>이 10억불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유독 동아시아에서 인기가 없는 분위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