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들 최성국, 김슬기&유현철 재혼, 백야도 남해살이 지호&호진, 라라&민수 신혼집, 황보라 아들 출산 소식 등등 사람 살아가는 현실의 일상을 접하면서 연예인 개인의 일상을 들여다 보며 엄청 힐링이 되었다.
특히, 나는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유현철 재혼 과정을 보며 감동이었고 또한 띠동갑x2 두바퀴 차이나는 연인이 만나 아들을 낳은 최성국씨를 보면서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생각하며 두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진심으로 빌었다.
요즘은 백야도 남해살이 시작한 지호&호진 부부처럼 나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보고 있다.
김영훈♥황보라 아들 출산전 일상 집 최초 공개, 하정우 이름 지어 추천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6회에서 김영훈♥황보라 부부의 출산 전 일상이 공개됨.
- 황보라가 출산할 예정인 아들의 이름 후보로 하정우가 이름을 지어 추천해줌.
- 황보라의 신랑이 출산 전부터 후까지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고 코팅해 놓음.
- 황보라의 친구들이 출산을 위해 출동하였으며, 시험관 아기로 임신한 사실을 밝힘.
- 오덕이의 심장 소리가 힘차게 들리고 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됨.
- 김영훈♥황보라 부부의 결혼식이 2년 전에 진행되었으며, 당시 영상을 공개함.
백야도 남해살이 김지호♥김호진 요리사 자격증 7개, 도다리 바다낚시
라라♥민수 결혼식 신혼집 공개, 김지호♥김호진 백야도 남해 살이 위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라라와 민수의 결혼식과 신혼집이 공개됨
- 둘은 연애 당시 돈이 없어 좁은 반지하에서 생활하며 힘든 시간을 보냄
- 결혼식에는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자로 참석하고, 엑소 수호가 축가를 부름
- 결혼 1주년을 앞두고 라라가 이벤트를 준비하며, 민수는 라라에게 꽃선물을 줌.
- 남해 살이를 시작한 김지호와 김호진 부부의 이야기도 소개됨
- 이들은 백야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앞으로의 계획을세움
조선의 사랑꾼, 김지호♥김호진 남해 한달 살이 여행지 백야도 나로도 탐방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4회에서 김지호, 김호진 부부가 남해로 한 달 살기 여행을 떠났다.
- 이들은 2001년에 결혼했으며, 현재 24년 차 부부이다.
- 부부는 아이에게만 집중했던 삶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생활을 찾고자 한다.
- 이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양보하고 배려한다.
- 김지호 씨가 유학을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결혼을 선택했다.
- 부부는 앞으로 남해 살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최성국 아내 아들 시윤 상경, 김슬기♥유현철 재혼 파주 신혼집 대공개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43회에서 최성국 가족의 서울 상경 이야기가 그려졌다.
- 최성국의 아내와 아들 시윤도 함께 상경했으며, 현재 성국 씨 부모님 집 아래층에 살고 있다.
- 시윤이는 생후 207일이며, 서울 집에 도착하자 마자 기쁨을 표현했다.
- 재혼 혼인신고를 마친 김슬기와 유현철 부부의 신혼집도 공개되었다.
- 슬기 어머니는 사위집에 오기 위해 밤새워 음식을 준비했다.
- 장인어른은 "집 걱정은 할 거 없고 대출금만 잘 갚아 나가면 된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