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다리미 패밀리, 8년만에 만난 김정현 금새록에 사랑 아닌 불쌍해서 만났어
2024.10.07콘텐츠 2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새록 가난해서 수술비 8억 마련이 어려워 고군분투하고 있다. 8년전 학교 동문 김정현이 금새록과 동침 후 군대갔다 나와 연락 한번 없다가 8년후 우연히 만났다.

생모가 무자식 대기업 회장과 결혼하여 금수저가 된 망나니 빌런 인성이 바닥인 김정현은 어려움에 처한 금새록을 만나 그래도 양심은 있어 도망치지 않고 지팡이도 사다 주고 관심을 보이는데 금새록은 꼴보기 싫다 손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된다.

8년전에 헤어진 금새록 김정현 재회

01.다리미 패밀리 3회, 김정현 금새록에 사랑이 아닌 불쌍해서 너 만나 준거야 막말

- 8년전 헤어진 금새록 김정현 복권 긁다가 편의점에서 두 번째 재회 충격
- 부러진 지팡이 대신 김정현이 금새록 집까지 대려다 줘
- 병원에서 다림이 눈시술비 8억이면 시력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함.
- 가난한 고봉희 돈 마련에 동분서주 안타까운 모정
- 김혜은 15년전 아버지가 물려준 숨겨둔 100억 현금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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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현금 100억 도난 남편 신현준 분노

02.다리미 패밀리 4회_15년간 100억 숨긴 김혜은 신현준 분노, 5회예고

-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4회에서 백지연(김혜은)이 집에 보관하던 100억이 사라짐.
- 범인들이 나타나 백지연을 포박하고 20억 가방을 챙겨 달아남.
- 백지연은 아빠에게 받은 돈으로 상속세가 100억의 반이라 신고하지 않았다고 말함.
- 만약 이 사실이 알려지면 100억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하고 회사도 망할 가능성이 있음.
-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시작했으나 단서를 찾지 못함.
- 다림이가 강주가 주고 간 지팡이를 부러뜨려 엄마가 하나만 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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