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플리트!
스플리트는 스플리트 뿐만 아니라 배를 타고 다녀올 수 있는 흐바르까지 갈 수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
- 스플리트는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로 아드리아해의 가장 큰 항구
-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스플리트의 대표적인 유적지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으로,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유적지는 통합 티켓을 구매해 관람 가능함.
- 마르얀 언덕은 구시가지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천천히 산책하기 좋음.
- 스플리트 여행 시, 다양한 맛집과 카페, 라벤더 상점 등을 방문할 수 있음.
- 크로아티아는 도시 곳곳이 버스로 연결되어 있어 뚜벅이 여행자도 어려움 없이 여행 가능
- 스플리트는 자다르, 시베니크, 두브로브니크 등에서 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음
- 자다르에서 스플리트로 가는 버스는 첫차가 5시 30분, 막차가 22시 30분이며,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이상
- 버스 시간대에 따라 소요 시간 차이가 있으므로, 소요시간이 짧은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 흐바르 섬은 스플리트에서 페리를 타고 약 1시간 거리에 위치
- 흐바르 섬은 라벤더 생산지로 유명하며, 라벤더섬으로도 불림
- 흐바르 섬은 1000개가 넘는 크로아티아 섬 중 4번째로 큰 섬
- 스플리트에서 흐바르로 가는 페리는 날씨에 따라 운항 편수가 다름
- 흐바르 섬의 구시가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음
- 흐바르 요새는 16세기 베네치아 인들이 만든 요새로, 전경이 아름다움
- 흐바르 섬에서는 라벤더를 쉽게 볼 수 있으며, 라벤더 관련 제품이 저렴함
- 흐바르 섬의 일몰은 매우 아름다우며, 일몰을 보는 것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