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우리 일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
스마트폰이 있지만 항상 알람 시계 하나 정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실!
디지털주터 플립, 아날로드 타입까지 시계와 알람 기능은 물론 예쁜 디자인으로 공간의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탁상시계 3종을 살펴보자.
- 다이소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디지털시계를 사용 중임.
- 해당 디지털시계는 건전지와 USB 연결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 가능.
- 시간, 온도, 알람 기능이 있으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만족스러움.
- 건전지 사용 시 교체 주기가 빠르지만, USB 연결 시 더 오래 사용 가능.
- 다이소에서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의 탁상시계를 만날 수 있음.
- 본인이 선택한 미러 디지털 탁상시계는 가볍고 심플하며, USB 연결 시 상시 점등 가능.
- 야간모드, 알람 설정, 온도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이 있음.
- 아이노비아의 오르미 레트로 디지털 플립 무소음 알람 탁상시계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적합하다.
- 옐로우 컬러와 주황색 백라이트가 매력적이며, 레트로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 무소음플립 무브먼트로 작동 시 조용하고, 알람 기능도 갖추고 있다.
- 사이즈는 약 127 x 58.8 x 60mm, 무게는 140g으로 탁상시계로 사용하기 좋다.
-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조작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간에도 사용 가능하다.
- 12/24시간제, 시간, 알람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프로보x브릭테크 시리즈로 무소음 아날로그 시계를 만들어봄.
- 브릭테크 시리즈는 3D 프린터로 만든 부품과 핀틀, 핀을 이용한 블록 타입.
- 블록에 핀이 정확하게 고정될 때마다 '딸깍' 소리가 나서 맞추는 즐거움 제공.
- 시계 조립 과정은 쉽고 간단하며,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음.
- 완성된 시계는 장식장에 올려두거나, 아이들에게 시계 보는 방법 설명 가능.
- 시계는 뒷면에 AA건전지 1개를 넣으면 작동하며, 무소음 무브먼트로 소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