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스의 영화 한번 톡, 임스입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인기가 사그라드나 싶었더니,
드디어 개봉을 확정지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저 역시 발빠르게 관람하고 왔는데요.
이건.. 그저 미쳤다!
샘 레이미 감독의 개성과 함께
절절한 서사의 주인공, 완다, 그리고 스칼렛 위치.
여전히 까칠하면서 위트 넘치는 우리의 오이 형님, 닥터 스트레인지.
멀티버스의 대환장 속에서 여전히 재미는 넘쳐났습니다!
아직 관람 안하셨다면, 얼른 고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