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계속 꺼내어 봐도 또 재미있는 영화들이 있죠? 오늘은 '믿음이'에게 있어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알려드릴텐데요. 재밌고, 매콤하고, 감동적인 영화 고루고루 선별해 봤으니까요. 취향대로 골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봐도 시원한 OST
맵디 매운 영화
호러퀸이라는 단어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서영희 배우는 여러 박복한 여자 스타일을 연기해 왔는데요. 아마 김복남이 그 박복함의 끝인 캐릭터가 아닌가 싶어요.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로 자신의 행복을 버리고, 아이만을 위해 모진 대우에도 참 잘 견디고 살았는데요. 그런 그녀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서슬퍼런 낫을 들고 핏빛 춤을 추죠.
블로그에서 더보기이 작품엔 생각해야 될만한 문제들이 좀 있죠?
다들 잘 사니?
한결같은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