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0기 영호가 '이모카세 1호' 만나 응원 전해, 이어 22기 옥순 청혼 반지 선물 비하인드. <나는솔로> 영호가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를 만났다. 영호는 SNS를 통해 "이모카세님 실물 영접! 정말 응원 많이 했어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영호는 이모카세 1호와 셀카를 남기는 모습. 이모카세 1호는 손가락 브이를 하며 개구진 표정을 보였어요. 현재 이모카세 1호님은 <안동집 손칼국시>와 <창동 즐거운 술상>을 운영 중이죠.
이어 옥순은 "이 반지는 내가 매일 말하던 우리 미래의 약속이라고 그날을 제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기억할 순 없지만 확신은 할 수 있어요. 잊지 못할 날이었어요"라고, 경수에게 반지를 선물받은 순간을 행복한 순간이라고. 순수 커플의 반지 비하인드 확인해 보시죠!
- 나는SOLO 20기 영호가 '이모카세 1호' 만나 응원 전해.
- 영호는 SNS를 통해 이모카세 1호와의 셀카 공개.
- 이모카세 1호는 <안동집 손칼국시>와 <창동 즐거운 술상> 운영 중.
- 영호는 <나는 솔로> 20기 방송에서 정숙과의 스킨십으로 '뽀뽀남' 별명 얻어.
- 옥순은 SNS 계정을 통해, 경수에게 선물 받은 반지 비하인드 공개.
- 옥순은 경수와의 연애 시작 당시를 언급, 반지 선물 받은 순간을 행복한 순간으로 꼽아.
- 나는솔로 22기 현커 경수와 옥순이 일본 여행을 공개함.
- 옥순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고 함.
- 경수는 다음 여행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구함.
- 옥순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공개됨.
- <나솔> 1기 영호(본명 최용호)가 방송 후 솔로인 근황을 전함.
- 영호는 작년에 <아침마당>에 출연한 적이 있음.
- 영호는 아이를 많이 낳아서 나라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