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창현, 지안 최종 커플 됐지만 결별, 재회에 싸늘한 사연은? <돌싱글즈6> 창현과 지안 커플이, 아쉽게 결별 소식을 전했네요. 예고편에서 빠져 예상은 했지만 아쉬운데요. <돌싱글즈6> 10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한 돌싱 남녀들의 후일담이 공개되었답니다.
지안은 "평창에서도 (창현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현실에 와서도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보통 창현이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창현과 현커로 발전했음을 밝혔는데요.
지안 역시 "저는 그냥 끝났다고 생각을 하는 상황이다. 뭔가 인사를 마지막으로 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두 사람이 결별했음을 드러내 MC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아쉽네요. 창현의 노력으로 지안과 최커가 되었지만, 역시 현실의 벽은 녹록치가 않네요.
- 돌싱글즈6의 시영과 방글 커플이 빠른 속도로 재혼 커플이 될 가능성을 보여줌.
- 세 커플의 현실 연애 현장이 공개되며, 각각의 커플들이 서로를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임.
- 한 커플은 카메라 앞에서 뽀뽀를 하며, 다른 커플은 첫 키스를 언급함.
- 시영은 방글의 일터인 제주도로 내려와 꿈같은 하루를 함께함.
- 시영은 방글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숍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을 먹음.
- 시영은 방글의 부모님과 만남을 앞두고 긴장감을 표현함.
- 방글의 부모님은 헤어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