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모카세1호 국수 술상 오가며, 매출 20억 오픈런 인기.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는데요.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 셰프가, 남편 이태호와 함께 등장해 부부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했네요.
김 셰프는 "원래도 하루 400그릇 이상 판매됐는데, 요즘엔 2배 이상 팔고 있다"라고, 무려 하루 매출이 800만 원에 이른다고. 그녀는 "월 매출은 1억 5천만 원 이상, 1년 매출은 약 20억 정도 되겠어요"라는 MC들의 추측에, 순수익이 아닌 매출일 뿐이라고 해명.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흑백요리사> 이야기가 나왔다. 그녀는 "나는 될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라고 했고, 아들은 "전날 연습도 하나도 안 했는데"라고 말해서 웃음을 주었네요. 이모카세가 전하는 <흑백요리사> 비하인드를 알려드려요.
- 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모카세1호 김 셰프와 남편 태호 씨의 이야기 소개.
- 김 셰프는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하루 매출이 800만 원에 달함.
- 김 셰프는 한복을 입고 장사를 하며, 청결을 위해 매일 한복을 세탁함.
- 김 셰프는 자격증(한식, 양식, 일식)을 취득하며, 식당 운영에 노력함.
- 김 셰프의 식당은 경동시장 내에 위치하며, 월 매출은 1억 5천만 원 이상임.
- 김 셰프는 두 번째 가게인 제철 요리 술상 가게를 운영함.
- 김 셰프는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맥주잔을 기울임.
- 유튜버 국제 부부 진우와 해티가 <동상이몽2>에 출연, 결혼 4년 차 일상을 공개.
- 이들 부부는 25세에 결혼, 연수입 63억 원 해명.
- 진우와 해티는 유튜브 시작 5년 만에 강남 아파트로 이사.
- 두 사람은 음식과 OTT 취향이 달라 따로 식사.
- 진우는 24시간 일 모드, 해티는 건강을 위해 근무 시간 조절 필요성 주장.
- 두 사람의 목표는 유튜버를 넘어서는 것, 진우는 배우 꿈을 밝힘.
- 이들 부부는 현실적인 수입을 밝힘, 집은 전세, 차는 보유하지 않음.
- 진우는 숏폼 수익이 많지 않다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