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희진 근황, 지미 임신 체험복 입은 이유는? <돌싱글즈4>에 출연했던 지미와 희진은 결혼과 임신, 출산 예정 소식까지 축하할 일들을 끝없이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인증했는데요.
<돌싱글즈> 기획 의도에 가장 맞는 커플이자 부부로 거듭난 이들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희진은 자신의 SNS에서 "벌써 출산일이 5주밖에 남지 않았어요"라고 깜짝 고백을 했답니다.
이어 희진의 남편인 지미는 희진이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려고, 6.5kg 임신 체험복을 40시간 동안 착용해 보았다고. 그는 "씻을 때만 빼고 계속 차고 있어보니, 모든 어머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모든 임산부들에게 감사를 전했어요. 지미희진 커플의 일상을 알아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