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3기 다대일 데이트에 행복한 영철, 1순위는 영숙 고백. 영철이 영숙에게 마음을 숨기지 못했네요. <나는SOLO>에서는, 23기 솔로들의 첫 데이트가 전파를 탔답니다.
영숙, 영자와 다대일 데이트에 나선 영철은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라고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일대일 대화에서 여성들의 마음 속 자신은 몇 순위인지를 확인하던 영철은, 공동 1위라는 영숙의 대답에 "난 개인적으로 영숙이 1순위야, 어제도 오늘도. 여태까지 인터뷰 세 번 하면서 다 (영숙) 얘기했어"라고 급 고백을 했는데요.
영철은 데이트 후 "영숙 님, 현숙 님, 순자 님 이렇게 좋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영자는 없냐"라는 질문에, 영철은 "이렇게 말하면 재수 없지만, 4번째다. 전혀 호감 없는 건 아니지만, 힘들 거 같긴 하다"라고 영자에 대한 호감이 크지 않다고 고백하기도. 과연 영철은 영숙과 최커가 될 수 있을까요?
- 나는솔로 23기 다대일 데이트에서 영철이 영숙에게 마음을 표현함.
- 영철은 영숙을 1순위로 꼽음.
- 영숙은 영철의 마음을 알게 돼 기쁨을 표시함.
- 영숙은 영식에 대한 관심도 있음을 밝힘.
- 영철은 영숙, 현숙, 순자를 좋아하지만, 영자에 대한 호감은 크지 않음.
- 옥순에게 거절의 말을 전하려던 영호는 계획이 틀어짐.
- 다음 주 현숙이 영호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예고됨.
- 나는솔로 9기 옥순 동기들과 친목, 23기 영숙 도쿄 여행 근황 전해.
- 9기 옥순은 동기인 9기 영철을 만나 연애 시작.
- 9기 영철은 한화 글로벌 부문에서 근무, 결혼 예정.
- 9기 옥순은 9기 상철, 영식, 현숙과 친목.
- 현숙은 엄마에게 리프레시를 주기 위해 나는솔로 출연.
- 23기 영숙은 SNS를 통해 도쿄 여행 사진을 공개.
- 영숙은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음.
